해당 댓글을 접한 다수의 누리꾼은 주장에 대한 신빙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일각에서는 가족도 모르는 등기 상황을 지인이 어떻게 알고 있냐고 비난했다.
그는 상황을 바로잡기 위해 친형과 대화를 요청했지만, 오랜 기간 동안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현재는 그동안 벌어진 일들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를 확보하고, 다시 한번 대화를 요청한 상태다. 마지막 요청이기에 이에도 응하지 않는다면 나는 더이상 그들을 가족으로 볼 수 없을 것"이라면서 "부모님은 최근까지 이런 분쟁이 있었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 부모님에 대한 무분별한 비난과 억측은 멈춰주길 진심으로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10401142402519
본인등장이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