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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01 15:30
박수홍 친형, 100억 횡령 NO..재산 늘려주려 엄청 고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 삼촌왔따
조회 : 2,020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해당 댓글을 접한 다수의 누리꾼은 주장에 대한 신빙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일각에서는 가족도 모르는 등기 상황을 지인이 어떻게 알고 있냐고 비난했다.


그는 상황을 바로잡기 위해 친형과 대화를 요청했지만, 오랜 기간 동안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현재는 그동안 벌어진 일들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를 확보하고, 다시 한번 대화를 요청한 상태다. 마지막 요청이기에 이에도 응하지 않는다면 나는 더이상 그들을 가족으로 볼 수 없을 것"이라면서 "부모님은 최근까지 이런 분쟁이 있었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 부모님에 대한 무분별한 비난과 억측은 멈춰주길 진심으로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10401142402519



본인등장이신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결국 정의는이기고 언플은 언플로 망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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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로군 21-04-01 15:34
   
애초에 저 말이 박수홍의 공식입장과 배치되기에 헛소리인거죠.

글구, 박수홍 형 회사 차려준게 박수홍이지, 형이 회사차린게 아니지.
축구love 21-04-01 15:34
   
잠수는 왜 타???
수정아빠 21-04-01 15:35
   
음.. 진짜 장윤정 케이스랑 판박이
슈퍼노바 21-04-01 15:35
   
이햐.. 박수홍도 모르던걸 알고 있네? 신기하게도?
지니1020 21-04-01 15:38
   
누가 야밤도주했다고 했나..연락 안 되서 잠수탔다고 한거지 ㅎ
태양속으로 21-04-01 15:39
   
확실한건 박수홍 장가 못하게 한 것입니다.
장가가면 여자가 챙길테니까 못하게 한거죠.
너만바라바 21-04-01 15:42
   
이전 사례들처럼 정말 예언대로 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