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양씨의 보안사 민간인 사찰 폭로가 바로 대표적인 노태우의 군정입니다.
하나회 중심의 지들 맘대로 정하는 군인사도 대표적인 군정입니다.
전두환 노태우의 상관이었던 정병주씨가 스스로 생을 마감하셨다고 알고 있지만...그건 모를 일이죠...
노태우가 보안사나 안기부 사람들 데려가 몰래 살해했다는 설도 있으니 이건 좀 더 지켜봐야 할 일입니다.
당시 보안사령관은 대통령 직보 또는 독대가 가능했을 정도로 막강한 자리입니다.
그런데 노태우가 군정을 휘두르지 않았다고요? 몰래 얼마든지 하고도 남을 者가 노태우입니다.
대머리 인간백정이 하는 짓을 옆에서 다 보고나서 대머리 인간백정과 좀 다르게 했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노태우는 인정 받을 구석이 전혀 없는 그야말로 훼손당할 명예가 전혀 없는 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