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쿠팡 미국대박나고 해외진출 할 줄 알았는데 국내 투자한다는거 보니 한국내 독과점체제 만들어서 피빨아먹으려는 생각이 아닌가 생각했어요. 솔직히 그렇게 다른곳 다 망하게 만들고 독과점 상태로 피빨아먹지 않으면 지금 가치 유지 못하거든요. 지금도 사실 적자 아닙니까? 지금껏 퍼줬으니 본전생각 간절할듯... 절대 키워줄 가치없는 기업입니다. 검머외가 한국인 무시하는 기업을 키워줘서 우리에게 빨대 꽂게 둬서는 안됨.
적자를 감수하고도 공격적으로 나온 이유는 물류센터와 물류캠프 인프라구축 때문입니다 그것만 완료되면 흑자전환 되는 형태가 예측이 됫기 때문이죠 무턱대고 밑빠진 독에 물붓는 식의 운영이 아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쿠팡의 적자 운영 방식에 대해 이해를 잘 못하고 있는데 미래를 예측한 투자 방식이었습니다.아무나 할 순 없죠. 그 큰 투자규모를 감수하고 사업을 시도할 정도로 자금과 강단을 갖춘 기업이 없으니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