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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 허가 받을때도 큰 역할 하셨나 보네요
참가자: 총회 회장 김천, 수석부회장 허용호, 부회장 임득창, 사무국장 최길도.
기자: 축하드립니다. 이제는 재한조선족의 공식단체로 정부의 승인을 받고
사업을 할 수 있게 되었네요.
김천: 감사합니다. 총회 설립 후 회장단과 임원 대의원들이 사심없는 노력으로
전체 회원을 이끌어 얻어낸 실적이 정부를 감동시켰고, 또 작년 여름 오세훈 서울시장의
접견을 받은 후 서울시정부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허가가 좀 빨리 나온 것 같습니다.
비영리민간단체로서 우리 총회의 주된 사업은 국민통합을 위한 여러 가지 일인데,
▲귀한동포들의 사회적응을 위한 각종 교육사업 ▲각종 사회활동 등 자원봉사활동
▲한·중 문화교류 증진 등 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