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저희 아파트 기준으로다른 지역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우리 아파트에 들어오는 택배사 중에 저상차로 배달하는건
쿠팡이랑 우체국입니다. 나머지는 지하로 못들어오죠. 그래서 절충안으로
배달용 전기트럭을 타 택배회사에 제공합니다.
뭐, 그렇게 원만하게 해결되긴 했는데, 다른 아파트는 종종 잡음이 들리더라구요.
그냥, 입구에 쌓아놓고 가게 되는 일이 길어지면, 어떻게 될까 생각을 해보니,
그냥 저상차 운영하는 쿠팡에 주문하게 되지 않을까요?
흐음... 웬지 음모론이 느껴지기 시작했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