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권 페미+운동권 꼰대의 합작입니다 이건
저 2~30대가 예전에 문재인도 뽑았고 180석에도 일조했습니다
오세훈과 박영선, 국민의 힘 지지 이런건 정말 중요한 요소가 아님
이런데에 집중했다가는 원인분석조차 못하고 대선도 똑같이 갑니다
솔직히 원인분석 제대로 하고 해결책을 내놓아도 대선은 똑같이갈거같긴 합니다
부동산가격 엄청올랐죠. 하지만 코로나로인한 전세계 부동산 가격 상승이나 OECD중 최하인 8프로 인상으로 막은건 아무도 보도하지 않죠. 잘생기고 말잘하는 학교 선배 오세훈과 박형준이. 엘시티나 생태탕등 김어준이 보도한 대박뉴스는 보배나 좀 퍼졌고 다른 미니어 어느곳에서도 보도안되고 인터넷 오유등 애들 대부분 들어가는 사이트도 마찮가지.. 범죄자급 팩트인데 모든 미디어의 이런 악의적 편가름이 중년층일부를 제외하고 많은 영향을 끼쳣다고봅니다. 노통때 미디어가 시민이 발전하면서 미디어도 많이 교묘해졌어요. 민주당이 극혐이라고들 할정도니 답답하죠.
20대 남성입니다. 20대분들, 아니 제 주변만 봐도 요즈음 페미, 꼰대, 부동산, 부패, 취업 등 현 정권에 대한 불만이 엄청납니다. 의도적으로 20, 30대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이런말 까지 나옵니다. 여성가족부 철폐하겠다 는 공약 나오면 무조건 찍겠다고... 그리고 취업문제를 해결하겠다 했는데 공무원만 주구장창 많이 뽑았죠...그리고 계약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했구요. 그래서 힘들게 들어갔던 20, 30대들은 당연히 반감이 생기구요. 뭐 말하자면 긴데...대충 생각나는것만 이렇네요. 하지만!! 어느 특정 정당에 꽂혀서 투표권을 쓰지는 않습니다. 요즘은 너무 정보가 많이 인터넷에 돌아다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많이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