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욱해서
민주당이 180석 가지고 밍기적 거린것도 한 몫 했다고 봄
이낙연이 지휘하고 이낙연이 머 했다는 기사는 잘 본적이 없음

정치는 쇼임. 조용한 쇼는 없음
조용했다는건 지도부의 실패로 봐야함

당을 떠나 박영선이 비호감.

인물싸움의 패배임.

그럼 오세훈이 막강했다는뜻?

비동의

오세훈과 박영선 중엔 당연히 박영선임

20대는 모르겠는데 설마 30대까지 그랬을까요?

나중에 세대별나와봐야 알수있지않나요?

이미 전세대에 걸쳐서 다 지지율 졌는데 무슨 소리합니까

지방이라 별로신경안쓰고있었는데 전세대를 지고있었으면

서울놈들 대가리가 빠가사리라는뜻이네요?

명박이때처럼?

출구기준 20대 여성, 40대 남성 빼곤 5살훈이랍니다.

왜 2030을 야기하나요?

영선이가 별로

반감이 그만큼 엄청나게 컸다는거죠

여성권 페미+운동권 꼰대의 합작입니다 이건
저 2~30대가 예전에 문재인도 뽑았고 180석에도 일조했습니다
오세훈과 박영선, 국민의 힘 지지 이런건 정말 중요한 요소가 아님
이런데에 집중했다가는 원인분석조차 못하고 대선도 똑같이 갑니다
솔직히 원인분석 제대로 하고 해결책을 내놓아도 대선은 똑같이갈거같긴 합니다

2030대들에게 노출되는 민주당의 이미지가 엉망이자나요
문재인 정권의 긍정적인 성과를 어디 언론에서 다뤄주고
포털에서 노출해주지도 않는데 여기까지 버틴 것도 기적...

정보는 정보화시대에 2030대가 더 잘알죠... 180석 가지고 밍기적댄게 크다고 봅니다.
저도 20후반인데 밍기적대는거 꼴뵈기 싫어요.
국짐이 뽑힌다면 이건 경고가 맞아요.
180석 되자마자 갈아마셨어야 20대 표를 얻죠.

월세 살다가 이사갈 집이 없어진겁니다.. 이거 이해 못하면 선거 계속 질걸요..

맞아요 ㅋㅋ 계속 20대는 집없는 거지 ㅉㅉ 이러다간 그냥 대선도 위험한거

젊은 남성들에게 민주당은 페미발 불통의 아이콘임

1년동안 역시 국짐당이라는걸 확인시키고 대선치를라는 큰그림

2030은 페미극성이 큼

운동권 꼰대들이 잔소리 하는것도 극혐이고

민주당 엿 한번 먹어라ㅡ 심정

이미지 싸우에서 패배
조국 추미애 윤미향 이 세명이  도저히 못찍을 당으로 만든거죠

뭐 LH 투기, 부동산급등, 성범죄 이런 사유말고 뭐 있을 까요? 박영선도 매력적이지가 않는것?? 그렇다고 오세훈이 매력적이란건가??

이 정부에 실망했다면 도대체 뭘 기대한걸까? 어느정도 변화를 원한건지

오세훈이 간판정비니 새빛섬이니 뭐니 좀 눈에보이는 뇌리에 남는게 있긴 있었음

페미이슈죠 ㅋ 페미 몰빵의 반작용입니다. 2030 남성들은 본격적으로 팃포탯 전략을 실행중.

2030대는 특정 정당에 꽂혀서 그 당만 뽑지 않음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다르게 뽑음

충격입니다.
2030을 탓으로 하면 미래는 없어요.
세대갈등은 그들의 목표이고 야망입니다.

전 재난지원금이 가장 크다고 봄. 사람은 공평해야 하죠.
문재인 대통령은 홍남기 짤랐어야 했고 보편지급과 동시에 선별지급으로 갔어야 함.
그런데 선별지급만 했을뿐 아니라 코로나 상황은 개선되지 않은게 큽니다.

두번째가 젠더 이슈겠죠.  여가부 장관보면 완전 꼴페미 성향이죠.
여성인권 신장이 궁극적으로 남녀평등으로 가야되는데 과정의 평등이 아니고 지금은 결과의 평등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자꾸 고위직으로 감.

대통령이나 민주당이나 정신 안차리면 대선도 위험하다고 봐야죠.
언론이 개소리를 하건 검찰이 시끄럽게 하건 일반 시민들이 자신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뭔가가 있어야죠. 그게 가장 중요함.

여기에 180석 가지고 보여준게 없음도 큰거 같아요

지금 민주당을 찍을 건더기가 뭐가 있었는지 자문해보는게 맞는것 같아요.
그렇다고 국짐을 찍는게 이해가 안간다? 국짐같은데 쳐발린현실에 반성이 우선이죠.
오죽했으면 저딴것들한테 표를 줬겠어요?
그만큼 지금의 민주당이 극혐입니다.

20대는 무슨생각인지 모르겠고, 30대는 영끌이라 집값 떨어질까봐 그런건가?

부동산가격 엄청올랐죠. 하지만 코로나로인한 전세계 부동산 가격 상승이나 OECD중 최하인 8프로 인상으로 막은건 아무도 보도하지 않죠. 잘생기고 말잘하는 학교 선배 오세훈과 박형준이. 엘시티나 생태탕등 김어준이 보도한 대박뉴스는 보배나 좀 퍼졌고 다른 미니어 어느곳에서도 보도안되고 인터넷 오유등 애들 대부분 들어가는 사이트도 마찮가지.. 범죄자급 팩트인데 모든 미디어의 이런 악의적 편가름이 중년층일부를 제외하고 많은 영향을 끼쳣다고봅니다. 노통때 미디어가 시민이 발전하면서 미디어도 많이 교묘해졌어요. 민주당이 극혐이라고들 할정도니 답답하죠.

제 생각엔 귀책 사유가 민주당이라 이게 큰거 같음

20대 남성입니다. 20대분들, 아니 제 주변만 봐도 요즈음 페미, 꼰대, 부동산, 부패, 취업 등 현 정권에 대한 불만이 엄청납니다. 의도적으로 20, 30대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이런말 까지 나옵니다. 여성가족부 철폐하겠다 는 공약 나오면 무조건 찍겠다고... 그리고 취업문제를 해결하겠다 했는데 공무원만 주구장창 많이 뽑았죠...그리고 계약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했구요. 그래서 힘들게 들어갔던 20, 30대들은 당연히 반감이 생기구요. 뭐 말하자면 긴데...대충 생각나는것만 이렇네요. 하지만!! 어느 특정 정당에 꽂혀서 투표권을 쓰지는 않습니다. 요즘은 너무 정보가 많이 인터넷에 돌아다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많이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20 ~30 은 빼미 영향.

빼미는 정작 여당에 표 안줘요. 얘들 성향 자체가 저쪽얘들입니다.

빼미 빨면 스노우볼 굴러서 이렇게 되는겁니다.


일단 언론 부터 조져놓지 않은 탓이 큽니다.

민주당이 180석으로 뭔가 제대로 한게 없고
초기에 국민적 열망이 크던 적폐청산이란 과제를
절차를 따져가며 늘어트리다가 사실상 방기함.
여기에 결정적으로 주택관련해서 벙크만 터트리다
LH가 터졌는데 처리가 미적지근해 보이니
반감이 극에달함.

페미관련해서 개솔하며 편드는것도 질렸고
청원란도 글러먹은게 해결도 못하는거 왜만듬?
처음엔 청원이 올라가면 180석이나 되니
뭔가 바꿔보려는지 알았는데 ㅎ..
매번 안된다.. 관련부처에.. 법이.. 인권이..  에휴..
애시키가 재미로 사람죽인거
어리다고 봐주면 안된다는 내용으로
청원이 2번 다른건으로 올라갔는데 내놓은 답변이란게
어리니 교화하여 사회에 돌려서 어쩌구..였음.
난 저때 보면서 글렀다고 생각은했음.

180석 초반에 적폐가 쌓여있는 짐당을 못날린게
민주당의 한계를 보여줬음.

그래도 난 화난다고 된장말고 똥먹는 행동은 못하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