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공격적이긴한데
전체적으로 다 보면 아주 좋은 이야기
특히 일베충이나 에펨 놈들이 좀 들어야될 내용

공감.

그나저나 저내용이면 일펨애들이 페미몰이 할듯 한디??

안전, 안정욕이 충족  보장되지 않은 개체들은  번식을 시도하지 않는 것인가?

 재정적 안정만이 인간이 번식을 결정하는 요소인가?

이건 마르크스가  사회진화를  계급투쟁이라는 단일 요소로 설명한거와 마찬가지로
 무모하고 편협한 생각이 아닐 수 없는거임

한마디로 개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동물 심리학을 인간에게 대입해놓고는
애낳으면 아이큐 두자리랜다
거기다가 고맙데....
 아이큐 두자리가  경제적 안정성을 무시하고 애 까질렀다고
고맙데......

이 얼마나 위로 부터의 시선인가?

이 ㅅ끼한테  물어보고 싶은게
왜 전후 베이비붐이 일어나는지 알아?

경제적으로  넉넉해서 전쟁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애까발렸겠니?
시대적인 관념과 생각이 현실을  만드는 거지
동물적 본능(안정욕)이 현실(저출산)을  만드는게 아니란다

저 사람은 개미 연구 하다보니까
인간도 개미라도 생각하게 된듯 ㅋㅋㅋ

페미 피싸개들이나 동의할 개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생이도 페미 년들 들어와서 메라포밍 하네

멍청한 남페미 새끼들 지들만 손해라는 것도 모르네

일베, 펨코에 대한 증오로 미쳐서 지들 목 죄는 페미 사상에 선동당하는 엠창 찐따들 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의 반은 아이큐 두자리고 아마 저 인간도 그중에 하나..

ㅋㅋㅋㅋㅋㅋ하나 묻자, 여기 모인 메갈 ㄴ들아. 한국이 다른 나라에 비해 그정도로 불안정하냐? 애나 여자가 밤에 밖에 나가 놀 수 있는 국가가 얼마나 될까? 선진국이면 가능할것 같디? 다른 국가가 미쳤다고 한국을 부러워하냐? 재정적? 복지? ㅆㅅㄹ 하고 있네. 치안이나 육아 복지 시스템은 선진국도 부러워해, ㅁㅊㄴ들아.

딴걸로도 물어볼게. 왜 한국만 출산률이 최저였던 1명대는(이것도 유일무이했지) 그만두고 0.8까지 깨지고 이제는 0.6에 근접할까. 그럼 저 ㄱㅅㄹ로 치면 세계에서 한국이 가장 불안정하고 재정적으로 빈곤해서 역대급은 그만두고 비정상적으로 출산률이 나타나고 그러냐? ㅋㅋㅋㅋㅋㅋ한국보다 밑에있는 국가는 이미 다 소멸했겠다?

오히려 내가 볼땐 그 반대로 '세계 그 어느국가보다 안정적'이라서 니 메갈 ㄴ들이 가장 안 처맞고 ㅈㄹ 발광을 하는 사회다보니 그런거 같은데? 동물 심리학 들이밀거면 저 ㄱㅅㄹ보다도 훨씬 더 과학적인 칼훈의 유토피아 쥐실험부터 찾아봐라. 그 안정적인 쥐들의 유토피아에서 암컷쥐들이 어떻게 행동 하나 보라고. 니 ㄴ들이랑 똑같이 행동해. ㄱㅅㄹ도 적당히 해야지. 왜, 지원해야한다고 ㅈㄹ해서 세금으로 해주면 또 니 ㄴ들이 낼름 다 받아처먹을라고?ㅋㅋㅋㅋㅋㅋㅋ니 ㄴ들 보고 깨우치라고 쓴글 아니니 안심해. ㅉㅂㄹ들처럼  데이터 조작질이나 하는 메갈ㄴ들이 그럴리가. 남자들이 보고 알라는거야.

이 발제자 메갈ㄴ도 어지간하구만. 메갈 아닌것 같다고 니 ㄴ을 실드쳤던 어떤 사람이 불쌍하다.ㅋㅋㅋㅋㅋ

신라 고려 시대에는 사람 많은 집 즉 노동력 많은 집이 곧 부자집이고
정부에서도 上上호 라고 분류했음. 농경사회에서는 노동력이 곧 생산량
이런 농경사회 전통적 인식이 이어져오다가
60년대 이후 공업화, 도시화, 대학안가면 대접못받는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자식들이 1명당 대학 학비까지 2~3억씩 잡아먹고 남자의 경우 집까지 부모가 챙겨주는 기이한 현상발생
어떤 서방 선진국도 부모가 자식 대학학비에 결혼자금까지 책임지지 않음. 중국이나 화교 많은 나라에 많이 남아있는 아시아적 전통임

결국 문제는 돈임
돈이 되고 노후도 챙겨주던 자식들이 돈잡아 먹는 하마가 되었기 때문에 경제적 여유가 없는 층부터 출산율이 낮아졌다는게 가장 큰이유라고 봄. 이걸 중심에 두지 않은 분석은 별 타당성이 없다고 봄

애를 안 낳는게 아니라 결혼 자체를 안 해버림. 심지어 어느정도 능력되는 남자들도 안 하려고 하는데 그건 뭘로 설명해야함? 그게 아니라면 0.6은 말이 안됨. 1.1이나 1.2수준이 아님. 아무리 들어줘봐야 부유한 싱글족만 늘어날 뿐이지.

그것도 경제력, 출산에 따르는 지출과 무관하지 않죠. 능력되도 결혼 안하는 사람도 물론 있지만 내코가 석자라서 결혼안하는 사람도 많은 것
돈문제로 결혼 포기하고 내 인생 챙기겠다는 사람이 많아진거

그러니까 그정도라면 다른 국가처럼 1.몇 수준에서 멈췄어야지 0.6까지 가요? 복지 시스템 물론 필요하죠. 하지만 지금상태로는 맞춰줘봤자 새로운 싱글족만 늘어날거라고 보는데요? 0.6을 어떻게 설명하실거냐고요. 0.8때도 제대로 설명 못했는데. 게다가 계속 떨어지는 상태라면? 난 칼훈 쥐실험 데이터와 비슷한 상태로 가는걸로 판단되는데요.

안정적인 개체수가 확보 된 상황에서 불안정성이 늘어나면 개체들은 어떤 선택을 하는가 ?

원활한 먹이공급이 힘들어지고 주거지 압박을 받는다면 같은 알을 낳아도 부화 되는 수가 적거나
자체 재흡수를 한다는 말을 하죠

지금 대한민국 사회를 사는 젊은 사람들이 이 같은 현실이라는 말을 하시는거 같은데 ...

개체수 조절이 되는게 아니라 멜서스적 붕괴가 일어남요. 원인파악 못하는건 그만두고 저 인간이 ㅈ나게 멍청한것.

인구론은 벌써 콘돔과 공장으로 논파 된지 오래되서 ...

현대인을  성욕과 식욕으로 설명하기에는 ...

위 교수는 작금의 상황을 계산적인 이유로 살아가기 힘들다 이야기 하는 것 같은데 ...

그럼 저 인간이 궁극적으로 하고자 하는 얘기는 뭘까요? 목적은요? 세계꼴지 두번째 국가의 절반 정도 한국의 출산률은 뭘로 설명해야할까요?

저 교수의 활동이력을 (책이나,논문)을 한번도 본적 없단거 미리 말씀드리고

이 인터뷰만 나름 해석해보자면

무리속에서의 문제가 아니라 개체 문제이고 , 각 개체는 상황에 맞춰 행동하는데
지금의 상황을 계산적으로 보았을때 출산과 육아는 비효율적임을 누구나 생각할 수
있고 이는 자연스럽게 저출산으로 간다, 문제의 본질은 무리속에서의 모습과 나와의
괴리감을 줄이고 , 누구나 무리속에 살고 있다 느낀다면 개체수는 정상화 될 것이다.

뜬구름 잡는 이야기 이고 원론적인 이야기를 자극적으로 한 건 맞지만 틀린이야기는 아님

그러니까 정상화가 안된다고요. 그래서 저인간이 멍청한거라니까. 1.몇으로 멈춘게 아니잖음. 0.6에 더떨어지고 있는데 뭔... 메갈부까지 있어서 더 ㅈㄹ하다보니 그만큼 더 가속해서 떨어지고 있는거임. 내가 칼훈의 유토피아 쥐실험의 멜서스적 붕괴라고 말하고 있잖음. 그 실험의 결과가 최후에 개체수 조절이 됐다고 보심? 종료 얼마전 마지막 새끼 태어나고 그냥 실험실내 쥐들의 멸망이었음. 있지도 않은 고양이에게 물려죽인것도 아니고 무한대의 먹이 공급이기에 굶어죽은것도 아닌 아무도 새끼 안 낳고 그냥 멸망. 그러니까 저 인간이 멍청한거라고요. 그냥 뇌피셜이잖음. 저인간이 실험이나 사례가 있고 그걸 들이밀며 저 ㅆㅅㄹ를 하는거임? 그냥 자기 뇌내의 망상이지.
지금은 답없음. 결혼 시장이 세계에 완전히 오픈 되어서 메갈들이 갈려버리거나(메갈들도 스스로에게 자신있고 경쟁력 있으면 반대 안 하겠지?ㅋㅋㅋ남자가 잘 팔릴까, 여자가 잘 팔릴까? 그때도 남자가 결혼 안 하려고 할까?) 전쟁나서 남자들 죽어나가고 지 ㄴ들 안전을 보호받기 위해 정신차리기 전까진.(우크라이나 사례보시면 알거임.)  뭐, 이대로 그냥가도 할수없고. 메갈 ㄴ들이 ㅈ나게 비참하게 죽으며(ㅋㅋㅋ남자야 어차피 능력 없으면 과거부터 힘들었지만 메갈들은 과연 견딜 수 있을까?) 한국은 끝장 나겠지만 그전에 지금처럼 하는게 정답이 아닌걸 알고 다른 방법으로 어떻게든 하겠지. 적어도 우리는 쥐가 아니니까.

적어도 증거나 사례를 들이밀며 저 ㄱㅅㄹ를 하던가 해야지 저 ㅅㄲ는 그냥 ㅂㅅ임.

천지가 개벽해도 절대로 해결 안되고
한국에서 살면 바보니까 이민 가는거 추천

이게 와닿아..?

글 작성자님은 저런 걱정보다 빨리 취업점 아님 저희회사 협력업체  청소하는 거라도소개 시켜줄게요 비록 남여 화장실 청소 하지만 정년 60세까지 할수 있으니 좋을듯

(p.s 빨리 독립해서 정상적인 사람이되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