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위함 배치3-준 이지스함 6척.
호위함 배치4-미니 이지스함 6척.
KDDX 이지스 구축함 6척.
장보고3 배치1-3척.
장보고3 배치2-3척.
장보고3 배치3-3척(핵추진 잠수함?)
러시아의 S-400급 혹은 미국의 사드급인 L-SAM.
러시아의 S-500 혹은 미국의 SM-3급의 탄도탄 요격체계도 개발중이라고.
초음속 함대함 미사일은 개발완료한 것 같고, KF-21용 공대함 초음속 미사일도 개발계획.
극초음속 미사일도 한창 개발중이라고.
KF-21 공대공 블록1 버전이 2026년 까지, 공대지 공대함 블록2 버전을 2028년 까지.
추가로 완전한 5세대기 블록3 버전을 위해서 기반기술들을 개발하고 있다고.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6세대 버전도 고려하고 있다고.
KF-21 2인승 버전을 굳이 개발하는 이유가 6세대 버전 때문이라고.
네트워크 전을 고려해서 한국의 독자체계인 링크-K도 개발했다고.
육군과 해군은 이미 설치운영되고 있고 공군은 미공군과의 공동작전이 많아서 아직 미설치.
미군이 관리하는 링크16과 한국의 링크-K가 연동되게 노력하고 있다고.
유럽은 물론 전범국인 니뽕도 이미 독자적인 링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군의 링크16과 연동하고 있음.
만약 한국과 니뽕이 전쟁할시에 미군이 링크 16을 차단하면 한국 공군은 눈과 귀가 사라지는 거임.
여기에 해군에서 CEC라고 함정들 간에 네트워크로 연결된 합동교전 체계를 강력하게 요청하고 있다고.
링크-K와 비슷한 개념같은데 정확히는 모르겠음.
KDDX 이지스 레이더로 감지한 적기 혹은 대함 미사일을 다른 모든 함정들과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하고 격추에 실패하더라도 다른 함정들이 2차로 격추시도를 하는 시스템이라고 하던데.
이지스 레이더가 없는 함정들도 CEC 기능이 있다면 사실상 이지스함급의 위력이 나오는 시스템임.
미사일 셔틀함인 아스널함도 이런 CEC기능을 고려해서 건조한다는 것이 아닌가 싶음.
정찰위성 사업도 있음.
정확한 숫자는 모르겠고 대충 중형급 4기를 뛰우고 수명은 짧지만 저렴하고 수시로 발사가 가능한 소형위성 20~30기로 한반도는 물론이고 동북아 전체를 감시할 계획이라고.
한국형 K-GPS 사업도 있음.
군사적 목적만이 아니라 4차산업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이런 대형 프로젝트들이 대충 2030~2035년 쯤이면 결과가 나오지 싶음.
한국이 괜히 선진국 대접받는 것이 아님.
이런 대형 첨단산업들을 모두 추진할 수 있는 국가들 얼마 없음.
작성일 : 21-08-2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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