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내란은 상관 없는 이야기구요.
황교익은 기회주의자입니다.
자기 문제를 크게 확대하고 책임을 떠넘기죠.
이번에도 신씨 발언 가지고 이낙연 물고 넘어지고는
이낙연 은퇴하라며 이재명을 걸고 베팅을 걸죠.
임명권자인 이재명만이 자신의 거취를 말할 수 있다나....
우리팀이라고 생각했던 작자들 중에 이런 소인배 많을 겁니다.
김어준 주진우도 검찰팀 소스 받아서 놀았구요.
특히 주진우는 여러가지 한짓에 대해 김용민이 공박하니
아주 치졸하게 대응했죠.
까방권 함부로 발권하면 고생이 심합니다.
황교익도 김어준에 붙어서 적당히 지지자들이 듣기 좋은소리하면서
자기 장사 한거구요.
모든 컨탠츠가 기승전 박정희. 일본이었구. 지가 모르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겁니다.
지지자에 아부했다는것 말고는 정작 그가 뿌리는 정부는
우리문화를 무시하고 일본문화를 추종하죠.
문통편에 서있다는걸 빼면 그냥 일본장학생입니다.
아주 기묘하죠. 상당히 반목하는 속성인데
지지자들은 몇몇 사실은 까방권 발행하고는 정보를 선택해서 받아들여요.
문통을 좋아하든, 김어준을 좋아하든, 또 이재명을 좋아하든간에
인간 황교익을 보세요.
이게 통한다는것 자체가 지지자들에 대한 조롱입니다.
교익쿠를 진보로 보는 것은 초점이 잘못 맞았죠
그가 진보였다면 이명박근혜 시절 진보의 목소릴 당당히 냈겠으나 전혀~ 아니올시다죠
오히려 이명박근혜쪽에 찍힐까봐(블랙리스트) 입조심 몸조심했던 것으로 아는데 지금은 왜 그러냐
판세가 기울 때 포지션만 잡은 것일 뿐입니다.즉 기회주의자가 기회포착을 했을 뿐인 것을
뭐 사람사는 세상에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그걸 또 세력에 이용하는 자들도 있기 마련이고요
그러나 진보 안한걸 했다고 지가 무슨 대단한 진보투사였던양 질알대는 것은 확실히 꼴불견이죠
진보에서 극우로 변절하는 것도 수없이 봐왔고 출세나 먹고 살려다 보면 그럴수도 있지하는데
극우에서 진보로 변절 못하란 법 있나요 없죠 없습니다 없는데, 변절이 아닌척 질알댐은 정말이지
작성일 : 21-08-21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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