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문장 보자마자 이거 익숙한 교이쿠 센세의 헛소리네 싶더니 역시나
미개한 작자가 지 미개한줄 모르고 남들한테 미개하다 질알대니 요지경
지혼자 미개하면 누가 뭐라냐 한국인 전체를 미개하다 질알대니 짜증만 나지
왜국이 미개하던 말던 그건 그나라 일이지만 왜
자꾸 우리가 미개하다는 이유로 그 나라를 들먹이나 개색기 얼마 받아 쳐먹었길레
지 왜국 찬양의 이유는 지가 공인받은 왜국인이라고 인증을 하던지 그건 또 아니라고 개질알 떠는데
옛날에 이런 사람들 참 많치 않았나요?
조선넘들은 이래서 안된다는둥. 엽전넘들은 맞아야 사람된다는둥.
왜넘들은 절대 이런짓 안한다는둥 이런 말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들...
난 일본 유학까지 갔다온 엘리트니까 무식한 니들하고는 달라
교육을 많이 받았고 일본 신문물들을 보고 왔기 때문에 니들을 계도해야만 해...라고
생각하는 부류들과 그들을 무작정 동경하고 추종하는 부류들....얘는 후자가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