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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21 09:22
사퇴한다던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직 유지...두 아들 복직·승진
 글쓴이 : 나를따르라
조회 : 651  


'불가리스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 선언을 한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여전히 회장직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회삿돈 유용 의혹을 받아 해임된 장남 홍진석 상무는 전략기획 담당 상무로 복직했고, 차남인 홍범석 외식사업본부장도 미등기 임원으로 승진했습니다.

집안이 콩가루 집안 ㄷㄷ

하루 빨리 망해라~~~ ㄷㄷ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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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이 21-08-21 09:22
   
저런놈들이 약속을 지킨걸 본적이 없음
쥐로군 21-08-21 09:24
   
약속은 깨라고있는거다 ㅡ 남양
배신의일격 21-08-21 09:25
   
참 희한하게 우리나라 비리형태나 이런거보면 기만하는 스타일이 음흉한게 일본애들과 빼빡인거 같아요.
이런 애들 뒷조사해보면 어떻게든 일본하고 연관있을듯..
라크로스 21-08-21 09:27
   
남양스럽네 역시
리로이깁스 21-08-21 09:31
   
디스 이즈 남양스타이루
일빵빵 21-08-21 09:31
   
착해져라 .....착해져라 ....
새콤한농약 21-08-21 09:49
   
ㅋㅋㅋ 회사매각 이슈로 주가조작.. 조사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