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왜 철군했는지 모르고 미국이 어쩌구저쩌구하는데, 미국이 이번은 철군할만했습니다.
1. 누적적자 / 부페
ㅡ> 중동인들의 특성인 게으르다는건 둘째치고, 일을 안합니다. 네. 진짜 안합니다.
그 어느나라에서도 보기힘든 중동인의 게으름이 여지없는상황이죠.
이러다보니, 미국이 지원을 해도 일 하기보단 뒷돈으로 챙기는수준입니다.
실예로, 이시기 경찰이 지역 검문시 일정금액을 받아 초기에 비난했는데, 알고보니, 미국서 준 지원금으로 경찰에 월급을 안줘 연간 200만원받는기염을토하며(.....) 한달 식비정도의 돈을 연봉으로 줬다죠.
2. 경계하지않는 군대
최신무기를 줘도, 훈련/사용을 안합니다.
그리곤 모든 경계나 단속을미군에 맡깁니다.
즉, 지들은 놀고있을테니 나머진 미군이 알아서 하라는겁니다.
그래서 미군은 인적 피해를보는데 비해 아프간은 그런거 되게 적었죠.
3. 미국이 크게 느끼지못할 자원적 메리트
이래놓고 자원이라도 퍼줄수있으면 미국이 계속주둔하겠지만, 그 범주도 아니고, 그냥 지켜주는거였습니다.
즉, 깨진 항아리인거죠.
그래서 미국은 진작 철수할랬는데, 아프간정부가 계속 붙잡고있어 철군못하고있다가 여태 지켜줬음 우리할도리 다 했다며 철군한겁니다.
그럼에도 미군을 욕하는건 너무한거며, 특히나 지들이 병력 더 많은데도 탈레반에 한달도 안되 항복한 군대(즉, 난 죽기싫어요 뿌), 자기나라 돈 다 쓸어모아 차 4개에 가득실어 비행기타고 날랐는데, 그 차4대분을 비행기에 다는 못실어 두고 날랐다는 아프간대통령이 문제며, 특히 이 대통령이 빼돌린 금액보니 미국이 지원해준돈이 그대로 아프간정부의 개인호주머니에 들어간게 확인된상황에서, 미국은 철군할만했고, 미국을 욕하면 안된다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