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접을게아니라 지금 애플 아이폰에 들어가는 현존 AP성능보다 2배이상 씹어먹는 ap를 만들때인데, 그래픽칩셋도 외국거써, ap도 퀄컴꺼써, OS소프트웨어도 구글꺼 써, 머하나 삼성만에 시그니쳐가 없음 오죽하면 unbox therapy가 삼성 폴드 한번써보라고해도 애플빠들 죽어도 애플꺼 쓰겠다고 관심 1도안주는 영상을 만들었겠음. 삼성까면 또 벌레처럼 들러붙는 사람들 있을텐데
깔껀까야 더 발전이 있는 법.
그러게 따지면 애플은 화면은 삼성거써..메모리도 삼성 하이닉스꺼 써...다른부품도 받아써..
유일하게 가진게 ap와 운영체제...그두개로는 폰 못만들쥬..ㅋㅋ 세상에 어느기없도 혼자서 다만들어 쓰는기업 없어유.. ㅋㅋ 구글폰은 운영체제빼고 아무것도 없음... 지난분기 1위 샤오미..?? 운영체제부터 아무것도 없음... 삼성도..엑시노트에 운영체제까지만들었지만 가격..시장을 따져서 개발한거보다 시장성 높은것을 사용하는거쥬..ㅋ
애플이던 삼성이던 모두 ARM 로직을 사용함. 애플은 소프트웨어에 강점이 있었기 때문에 ARM 로직을 인공지능이 회로를 설계하고 배치하도록 만듬. 이때문에 회로의 트랜지스터간 거리등을 축소하여 CPU 성능을 대폭 끌어올림. 때문에 이 인공지능이 설계한 회로를 보면 꼭 곰팡이 핀것 같은 모양을 하고 있음.
삼성은 자체 회로 설계를 하는 연구소를 차렸으나... 결국 애플과 같은 0.00001%인재를 끌어들이지 못함.(뭐.. 애플은 인재를 구하기 위해 인재가 일하는 회사를 통째로 삼) 이는 퀄컴도 마찬가지였는데 퀄컴은 ARM 사의 설계도를 사다가 그대로 만들었음. 결국 이 CPU가 삼성에서 만든 CPU 성능을 압도하고 따라잡지 못하자 결국 삼성도 cpu 설계를 포기하고 ARM사의 설계도를 그냥 구매해 사용하기로 함.
로직 설계는 그냥 대충 따라한다고 잘하는 것이 아님... 최적의 설계로 성능을 끌어올릴 수 있는 인재는 인류 통털어서 두세명 정도 밖에 없음. 이 인재들에 대한 대우는 결코 박하지 않음. 캘러가 괜히 이 회사 저 회사 돌아다니며 CPU 설계 해주는게 아님. 님 같으면 최고 인재가 회사 그만두고 경쟁사가서 CPU 설계하겠다면 어떻게 하겠음? 하지만 캘러같은 인재는 돈을 많이 준다고 못잡음 이미 돈은 충분히 가지고 있고... 지가 하고 싶은 것을 함.
뭐.. 삼성이 CPU에서 역전 홈런 남기고 싶다면... 캘러가 인텔 그만두고 입사한 텐스토렌트를 구매하는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