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폭력 당한 피해자 친형이 양궁협회에 글 씀
친형 등판으로 조금 더 밝혀진 사건 정황 정리
- 가해자와 피해자는 초등학교 때부터 같이 양궁을 해 옴
- 가해자는 이미 초등학생 때 피해자에게 학교 폭력을 했고 이것 때문에 전학 감
- 근데 예천에 중학교 양궁부가 딱 한군데라 다시 만남
- 피해자 부모는 원만하게 합의하려 했으나 가해자 부모가 개같이 굴어서 언론 제보
- 학교 측에서는 피해 학생에게 "일을 크게 만들면 양궁부가 해체된다"는 협박으로 무마하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