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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21 17:12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 좋네요.
 글쓴이 : 칼까마귀
조회 : 238  






94년 7월 20일 서울 혜화동에
간 적이 있었습니다.


날도 더운데 징박힌 가죽자켓을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들 보면서
정말 미친 서울이라고 느꼈던 기억이
문득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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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4608 21-08-21 17:32
   
와.... 신애라 어린모습...ㅎ
역적모의 21-08-21 17:42
   
퉷!
비앤비 21-08-21 18:34
   
차인표가 머리냄새 좋다며 샴푸 뭐 쓰냐고 물어보니
신애라가 빨래비누로 감았다고 하는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