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국가나 '흥망성쇠'는 다 있습니다 달이 차면 기우는 것도 당연하구요
다만 국민들의 의식과 정치인들의 역량이 개차반이 아닐정도면 망'정도는 아닐겁니다
다만 흥망성쇠 기로에서 역사를 살피면 ~~그때 그랬어야지"라는 한탄이 나올때있습니다
아마도 한국도 국운이 기운다면?? 새로운 활로를 선택할 찬스가 분명 올겁니다 그것을 잘 케치했으면 합니다
니뽕은 혐한을 무기로 권력을 사유화 하고,
아프칸은 탈레반을 무기로 권력을 사유화 하고,
한국은 공산당을 무기로 권력을 사유화 하려했지..
잘못될 수도 있으나 뒷배는 언제나 미국이 있으니 이보다 듬직한 보험도 없슴..
적당히 공포감만 심어주면 지들이 믿고 있는 정권이 부패하든 무능하든 관심도 없슴..
그저 적대해주면 너무 좋고.. 미국만을 절대적으로신뢰 하니 이보다 든든한것도 없슴..
울나란 절대라곤 말못하지만 하기힘들게 만들어져있어요. 박정희 전두환믈 거치면서 선거와 국유재산을 권력자가 함부로 못하게 최대한 견제하도록 짜놨거든요. 박정희 전두환정도로 독재를하면서 개헌을하지 않는이상 불가함. 실제로 울나라 일본처럼 국영기업들 민영화시도는 계속있어왔지만 다 실패함. 일단 국민들이 다시 그꼴 못봐할꺼임
민주주의 끝판왕.... 질서없는 권력과 고도로 산업화되고 문화화된 이익집단의 분화
정치집단의 투쟁 그리고 정치와 사화의 경계없는 전선...그리고 사회역동성의 상실
공동체의식의 부재와 사회적 박탈감 고착화 사회계급간의 문화적 사유와
욕망하는 존재들간의 극한 대립 외부의 압박과 안에서의 대립으로 인한 피로감등....
작성일 : 21-08-2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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