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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21 23:32
호빠 선수들 부러웠던 거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1,641  

모든 호빠 선수들이 그런지는 모르지만
애들이 체구가 작고 얼굴도 작고 한데
팔다리는 길고
체형이 진짜 이쁨

상체는 역삼각형에
골반이 엄청 작음
그 작은 골반에 힙업된 양볼기가 앙증맞게 구색을 갖추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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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생의 21-08-21 23:34
   
음..?
     
감방친구 21-08-21 23:35
   
넴 ;;
황룡 21-08-21 23:34
   
닥깡들이 머가 부러움 그때는좋아도

머 이룬거 하나없이 살아갈텐데

물론 백그라운드나 베이스 깔려있으면 모를까
     
감방친구 21-08-21 23:35
   
그냥 그런 타고난 몸매가 부러웠다는 ;;
          
황룡 21-08-21 23:36
   
디빠 호빠 아빠방 까지 댕기는 애들 수도 없이 봐왔지만

현재에 잘사는 사람 드묾
               
감방친구 21-08-21 23:37
   
헐 왜케 잘 앎? Hoxy? ㄷㄷㄷ
                    
황룡 21-08-21 23:41
   
그 혹시가 맞을수도 있긴하겠지만

예로 현재도 연락하는 친구중에 신사동 , 경남 진주, 대전에서 에이스 먹던애가

닥깡 생활때문인지 뭔진몰라도 중소기업대표인데 불임임 (남자쪽)

그래서 집에 놀러가지를 않음
한주먹 21-08-21 23:34
   
가운데는 몽둥이가 똬악 있어유?
     
감방친구 21-08-21 23:35
   
ㅋㅋㅋ 제가 그걸 우찌 알아유
치즈랑 21-08-21 23:38
   
호옷~~
     
한주먹 21-08-21 23:38
   
머 또  시비 걸라구 시동 거는데?
          
치즈랑 21-08-21 23:40
   
들켰다...ㅇ.ㅇ

이런 넘이 다 있나
영업방해야~~~~!!!!


아깝다
몇날 며칠을 우려 먹을 수 있었는데...
비알레띠 21-08-21 23:38
   
취향이 그쪽이신줄은...ㄷㄷㄷ
투완나YTC 21-08-21 23:43
   
말하는 게 좀 이상해 이분은
     
치즈랑 21-08-21 23:48
   
그래요?
못 느꼈는데...

아마도 외로와서 그런걸거에요
리로이깁스 21-08-21 23:49
   
나도 67kg나가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100 어어어뭐야~~~
매일광복절 21-08-21 23:49
   
돈을 쉽게 벌어버릇해서.
거의 못끊는데요.

정말 마음 잡고 사는 분도 있지만. 거의 70퍼센트는 다시 그 생활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점점 피폐해지고.

우리는 겉만 보니까. 화려한 치장에 눈이 쏠리는 거죠.

부자가 들어 앉혀서 돈 걱정 없이 살게 되도.
사실 그게 정상적인 삶은 아니죠.
정실 따로 있을 가능성도 있고.

제가 중독자들 많이 만나봤는데. 사람은 그냥 정상적인 생활 하면서.
양지에서 사는게 최고입니다.

마음이 검게 물들면 그거 고치는 것도 되게 어려움...
흰꽃샤프란 21-08-21 23:57
   
예전에 강남에 회사 다닐때 바로 앞에 호빠가 있었는데...
저녁에 들어가는거 본 여자가
담날 아침 9시 넘어서 선수 둘 한테 부축받으며 나오던데...

어이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