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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22 00:03
오늘 아침부터..
 글쓴이 : 비알레띠
조회 : 210  

바로 윗층에 새로 이사오는지 리모델링 한다며 어찌나 시끄럽게 작업하던지..

아침잠 다 설치고 기분도 안좋았었던..

생수사러 오전에 슈퍼갔다가 돌아오는길..

엘베에서 첨보는 아줌마랑 아주 예쁘게 생긴 처자가 바로 윗층을 누르는데..

아침에 안좋았던 감정이 눈녹듯 사라지네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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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찌 21-08-22 00:04
   




윗층 처자 : 이제 부터 진짜 층간 소음이 뭔지 보여주겠어 ~


ㅎㅎㅎ ~
     
비알레띠 21-08-22 00:09
   
극한의 인내심을 보여줄 생각...ㅋㅋ
나무와바람 21-08-22 00:07
   


응원?의 쌍따봉 드림!! 홧팅!!
     
비알레띠 21-08-22 00:09
   
응원...받을 일인지는;
뱃살마왕 21-08-22 00:11
   
모쏠 벗어나즈아 아즈아
     
비알레띠 21-08-22 00:14
   
이쁘긴한데..많이 봐줘야 20대 중반쯤이라..;
미우 21-08-22 00:11
   
나였음 야이... 윗층이 씨끄러워 한소리 할까 했는데 새로 이사오셨군요? 행복하세요
     
비알레띠 21-08-22 00:14
   
담에 엘베에서 만나면 하지메마시테~ 라고 말걸어볼려구요 ㅋ

너무 일뽕스러운가..ㄷㄷ
역적모의 21-08-22 07:29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