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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22 00:04
일본 다음 총리 적합 여론조사
 글쓴이 : 트랙터
조회 : 1,481  

심심해서 일본 2ch 가서 요새 먼 헛소리들 열심히 하나 하고 들어갔더니
스가 다음 총리는 누구인가가 이슈네요. ㅎㅎ
아베 아닌가??? ^.^

다카이치 사나에 라는 여성 중의원이 81% 1위 네요
아베는 어디가고 희한한 일입니다.

머리도 얼마 없어서 옆으로 넘기는데
총리까지 뺏기게 생긴 불쌍한 스가입니다.

그나물에 그밥이니 우리가 딱히 신경쓸건 없습니다.
이 여자도 NTT 도코모 통신사 사장한테 여러차례 접대 받고 말 많은 여자
야스쿠니 신사참배 빠지지 않고 가는 잡것이고 자민당 극우쪽 쓰레기죠.
여자라서 지지율 높아도 일본특성상 총재 되긴 힘들듯 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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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바라밀 21-08-22 00:05
   
구경하는 재미는 펀쿨섹이 딱인데....
전격전 21-08-22 00:07
   
아베, 스가, 아소, 고이케, 펀쿨섹 모두 좋아요
     
바야바라밀 21-08-22 00:12
   


합죽이 빼면 섭하지..
할게없음 21-08-22 00:07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고 일본의 역사 반성을 담은 무라야마 담화를 비판한 극우 정치인이다. 그는 1995년 3월 중의원 외무위 질의를 통해 "일본의 부전(不戰) 결의는 일본 국민 전체가 반성하라고 규정하고 있으나 적어도 나 자신은 (전쟁) 당사자라고 말할수 없는 세대이기 때문에 반성 같은 것은 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또 TV프로그램에서 일본의 중국 침략을 "자위를 위한 전쟁이었다"고 발언한 적이 있으며, 지난달 춘계 제사때를 포함해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꾸준히 해왔다. 특히 아베 총리의 첫 집권기인 2007년 8월15일(일본의 패전일), 아베 총리와 각료 16명이 한국, 중국 등과의 관계를 감안해 야스쿠니 참배를 하지 않은 상황에서 참배를 강행한 '소신파'다.

2019년 10월 18일 추계 예대제에 맞춰 도쿄도의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번 추계 예대제 기간 중 아베 내각 각료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는 하루 전인 17일 에토 세이이치(衛藤晟一) 오키나와·북방영토 담당상에 이어 2번째이다. 다카이치 총무상은 또 2017년 4월에도 총무상 신분으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 내각 각료로서 2번째로 2년반만에 야스쿠니 신사를 찾았다.

꺼무위키만 잠시 봐도 바로 답 나오는 인물인듯
EIOEI 21-08-22 00:07
   
그런 건 토왜 찌라시 조중동이 잘 알랴줌
어차피 독재 자민당 수건 돌리기
5000원 21-08-22 00:09
   
다카이치 사나에라는 애도 아베 핵심 측근.

그 나물에 그밥 ㅎ
비알레띠 21-08-22 00:13
   
아소다로가 유력할텐데..
     
나무와바람 21-08-22 00:26
   
아소다로는 예전에 총리 한번 해먹다가 딘적이 있어서 이제는 앞에 나서기 보단 뒤에서 이권만
챙기는 걸로 만족할 것 같아 보여요..
가생의 21-08-22 00:18
   
첨들어봐서 뭔가했더니 같은 똥덩어리네 ㅋㅋ
에비츄맨 21-08-22 00:19
   
안돼 고이즈미가 좋단말야
     
모순 21-08-22 00:28
   
그거시 쿨한 거니까 응.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