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가까이 나가는 여자랑 사귀어봤어요?

처음으로 그걸 하게되었는데 거기가 살속에 감춰져 도저히 거시기가 삽X이 안되어

실패하고 헤어졌는데 내 평생에 트라우마로 남았다는...ㅠ.ㅠ

그 정도까지는 못 만나봤어요
제 생각에는 아마 당황하셔서 그러셨을 거 같아요
남자도 성기 위치가 제각각이 듯 여자도 그런데
그런 이유도 있을 것이고
이런저런 상황에서 심리적으로 당황하셔서 그러셨을 듯

80kg 여자 연예인을 검색해보니...

이영자는 사실 저 정도 몸매면 보통체형이고 비교적 날씬한 거임

골격이 커서 그렇지 탄탄한 몸매

'날씬'의 정의부터 합의를 보고 대화를 하셔야 할 듯...

감빵님말은 저 몸무게대에 비해 외관이 날씬한거라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ㅎ

ㅋㅋㅋ 날씬의 정의를 마음속에서 찾네요

이영자 83키로 아님.최소 90키로 넘어요. 저 체형에 골밀도 근밀도도 웬만한 남자 못지않을건데 83키로는 말이 안됨. 보통 여자들이 남자보다 골밀도 근밀도가 떨어지고 체지방율이 높아서 같은 체중이라도 훨씬 부해보이는데 이영자같은 경우 여자 둘을 양쪽 허리에 끼어들고 수미터를 전진하는 완력을 보여줄정도니 웬만한 남자못지않은 근육량을 가지고 있을거임. 저 체형의 남자라면 보통 100키로죠.

이영자 66년생 입니다.

최진실 하고 친구였죠. (최진실도 66년 말띠)

잉? 이영자가 김구라보다 나이가 많네..

이영자 67년생 양띠임다

최진실 68년생

사실 이게 정상인데 여자몸무게에 대해 환상을 가진 사람들이 많죠. 인생에서 제일 날씬할시기인 고3여학생들 신체검사기록이 평균키 160.x에 평균체중 55.x인데.. 그나마 동양여자들은 아줌마 되어도 살이 심하게 붙지는않는데 백인 흑인여자들은 상상을 초월함. 미국 옷만드는 회사에서 인종별 평균키 몸무게 조사한적이 있는데 백인여자 평균체중이 74키로 흑인여자는 83키로였음. 물론 아가씨는 아니고 중년아줌마들 기준인것 같기는 한데..키는 동양여자보다 겨우 몇센치 더 큰데 체중은 훨씬 많이 나감.

미국 인종별 남녀 평균체중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starcom1&logNo=80094939926&proxyReferer=&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백인 흑인 생각보다 키가 안크군요

한국인 신체기록 쓸 때 키 늘리고 몸무게 줄인다"
2017-10-01 07:30
한림대 임상역학연구소, 성인 2천여명 키·체중 분석결과
"여성 실제보다 키 0.38㎝↑ 체중 1.23㎏ ↓…젊을수록 과소 보고"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가끔은 각종 서식에 키와 몸무게를 직접 써넣어야 하는 때가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런 경우 가급적이면 몸무게는 줄이고, 키는 늘려 적는 경향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림대학교 임상역학연구소 김동현 교수팀은 지난해 지역사회건강조사에 참여한 대도시·중소도시·농촌 지역의 성인 2천198명(남 1천80명, 여 1천118명)을 대상으로 자가 보고식 설문조사 서류에 직접 써넣은 키, 몸무게를 초음파 신장계와 디지털 체중계로 실제 측정해 비교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한국보건정보통계학회지 최신호에 발표됐다.

조사결과를 보면 남녀 모두 실제보다 키는 크게(남 0.48㎝, 여 0.38㎝), 몸무게는 가볍게(남 -0.74㎏, 여 -1.23㎏) 적는 경향이 관찰됐다. 이 때문에 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눠 비만 여부를 가늠하는 체질량지수(BMI)도 남녀 모두 각각 0.39㎏/㎡, 0.60㎏/㎡ 차이가 났다.

이런 차이는 연령대별로, 성별로 두드러졌다.

키의 경우 남녀 모두 40대 이상부터 실제보다 크게 보고하는 경향이 있었다. 특히 60대 이상에서는 자가보고 때 1㎝ 이상(남 1.27㎝, 여 1.31㎝) 크게 써넣은 것으로 분석됐다.

체중은 남녀 모두 모든 연령군에서 실제보다 적게 보고했으며, 젊은 연령층으로 갈수록 심했다.

남성의 경우 20∼30대가 평균 1.27㎏, 40∼50대가 0.70㎏, 60대 이상이 0.22㎏을 각각 줄여서 보고했다. 여성은 20∼30대와 40∼50대가 각각 1.29㎏을, 60대 이상이 1.01㎏을 과소 보고한 것으로 분석됐다.

키가 큰 여성일수록 자기 키를 과소 보고하고, 체중이 적게 나가는 남성일수록 체중을 과대 보고하는 경향도 이번 조사에서 관찰된 특징이었다. 또 체중의 경우 남성보다 여성이 일관되게 과소보고하는 경향도 이번 연구로 확인됐다.

키와 체중에 대한 이 같은 오차는 우리나라만의 현상은 아니다. 호주에서 54∼59세 여성을 대상으로, 스코틀랜드에서 25∼64세 남녀를 대상으로 한 각각의 연구에서도 비슷한 오차가 관찰된 바 있다.

이처럼 자가보고와 실제 측정치에 차이가 나는 이유로는 ▲ 사회적 호감도를 높이기 위해 솔직히 대답하지 않을 가능성 ▲ 완전히 성장하기 이전의 키를 기억했을 가능성 ▲ 키는 소수점 첫 자리를 반올림하고, 체중은 반내림 했을 가능성 등이 제시됐다.

김동현 교수는 "문제는 스스로 써넣은 키와 몸무게가 실제와 달라 비만율 통계에 오류가 생길 경우 결국 대규모 역학조사에서 잘못된 연구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가급적 비만율 조사는 실측 자료를 바탕으로 하는 게 좋겠지만, 이게 어렵다면 자가보고 값의 오차를 보정하기 위한 모델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https://www.google.co.kr/amp/m.yna.co.kr/amp/kr/contents/%3fcid=AKR20170929138600017

위 기사에도 나오듯이 문화적 이유도 있음.여자들 체중많이 나간다고 하면 괴물 보듯이 하는 한국문화때문에 체중이 통계에 과소계산됨. 여자는 군대 신체검사처럼 fm대로 조사하는 경우가 거의 없으니..

어느 정도 일리는 있음 키 169 정도 (본인주장 근데 170 넘을 듯) 20대 여자를 실제로 체중을 재보았는데 (훔쳐봄) 60 kg 은 넘지 안았지만 꽉찬 59 kg 정도인데 벗겨봐도 별로 살쪘다는 느낌 없음. 운동이나 다이어트 별로 신경도 안씀. 먹는것도 크게 신경 안씀. 즉 스스로 비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내 눈에도 그럼.

여긴 기본

Without 양심

이뻐요?

흔히 연예인들이 말하는 165cm 47kg 근방은 완전 저체중

너무 말라도 문제임... -0- ..
말랐다고 해서 몸매가 좋은게 아님...ㅎㅎ

일간 인게 게시물에 올랐네요. ㅋㅋ

마누라가 170에 60임. 애키우느라고 팔뚝근육생김. 죄송해짐.

168에 54에서 만났던 전 여친 자생한방병원에서 다이어트 하더니 48kg까지 뺌. 그냥 모델됨.

근데 나는 불만족, 아실만한 분은 아실 듯.

168이면 가장 이상적인 몸무게는 50 중반이지 싶음.

때릴까
???

ㅎㅎㅎ

글쓴이가 말하는 여자들은 체지방 35% 이상일 거 같은데? 솔직히 40% 넘을 거 같음.
내 생각에 여자도 근력 운동 좀 하고, 식단 관리 하면 25~30% 사이는 충분히 가능하고도 남을 거 같음.
이 정도가 딱 보기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