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말입니다. 

그리고 수소차의 변수도 있고... 앞으로 어떤 신기술이 나올지도 모르고...

그걸 알면 내가 주식해서 이리 까먹고 괴로워 안하고 한군데 몰빵하고 기다렸겠죠...ㅠ.ㅠ

현실을 직시해야됩니다.
지금 내연차 잘팔린다고 빨아줄게아닙니다.
10년후부터 본격적으로 전기차시장이 열릴텐데 어떤기업이 살아남을지가 관건이죠.
일단 내연기관차들은 합병 오질라게 할것으로 봅니다.

앞으로 LG나 SK도 배터리는 분사해야돼서 비싸도 그때 사놓는게 좋지않을까요?

아님 SKIET같은 전고체전까지 리튬이온을쓴다면 분리막은 필요하니까요

전고체도 해결해야할게 많아서 리튬이온(DDR메모리)VS 전고체(차세대메모리 이제까지 나왔던..)

라고 생각하는데... 리튬이온도 불만안나면 전고체는 사장될거같은데 그러기는 불가능할거같고

전고체가 가격경쟁력에서 가능할지는 아무도 모르고 하지만 불나면 지하주창같은곳들 사고보면

무조건 바뀔거같고 저도 참고민이긴 하더군요

수소차는 차량만 보셔서 그럴수도있는데 수소발전,수소기차,수소비행기등

배터리밀도가 얼마나 향상될수있을지 모르겠지만 그이상 필요로하는 모든 기계들은

수소로 바뀔거같아요( 전제조건이 그린수소를 생산가능한 수전해기술이 양산이돼야....)

저같은경우 SKIET,효성첨단소재,한화솔루션,두산퓨얼셀,배터리 분사하면 사놓을 생각이긴합니다

나중에 위에거 사놓고 전고체 분리막업체도 차후 사놓을예정이긴해요

암소차도 있죠.

꼭 섬나라원숭이 같은 생각이네.

전기차관련은 시작은 고사하고 지금 고지점령일보직전인 상황임.

그동안 화석연료엔진 과 전기엔진의 차이는 전혀 다른 기술싸움이라고 보면됩니다.
화석연료엔진기술은 한마디로 정밀측정기기 와 소재공학의 싸움이라고 본다면.
전기자동차 기술력은  전혀다른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어차피 정밀측정기기의 수준은 이미 일반화된 기술이고,  대체 기술수출국가들이 많아서.
사실상 그다지 기술력을 자랑하지 못합니다.
이게 일본기술이 무너지는 계기가 되고 있고,  중국이 일시적인 부흥을 이룰수 있던 바탕이기도 했죠.

하지만 소재관련 및 화력반응에 관한 특히 수소 및 기타관련 고속충전 기술은 전혀 다른 분야라는 사실이죠.
특히 고속충전기술은 우리가 압도적으로 앞서서...
거기에 특허관련 싸움이 진행되는 바탕이라서 .

선도기술 표준이라는 입장에서 누가 한발먼저 다가가느냐.
아닌 누가 같이 가느냐 싸움으로 변질되어 버립니다.

중국이 왜 그싼 가격으로도 현재까지 전기차시장을 주도를 못하는게 바로 국제표준 iso 표준을 획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즉, 누가 같이 가느냐 싸움이 중요한 상황이지.  기술력우위로 선도하던 시대는 아니라는 것이죠.
근데 그 누가같이 가느냐에 우리가 몇발 선도적입장이라는 것이 더중요하죠.

결국 누구를 더끌어들이느냐...  싸움에서 일본보다는 유리하고  중국의 고립화  어부지리화 될수 있는 입장입니다.

글로벌시장이라는 것이 무서운 점이 바로 이겁니다.
잘난놈은 한방에 무너질수가 있고,

세계적 공통이득의 다구리에 견딜 국가가 없다라는 것입니다.
지금은 기술선도가 목적이 아닌
기술의 보편성이 더중요한 시대라는 것입니다.

지금 섬숭이같은생각이라고 하셨음?
충전기술은 루시드야 이사람아 이미 출시한 차에 상용화 했는데.
국뽕에 취해가지고 정신못차리내.
고지점령이란다 자율주행에 자짜도 아직 시작안했구만 거기다가 1회충전으로 1000km도달도 못했고 인프라는 어떤데? 지금 1년에 몇대팔림?
그래서 모두 지금 시작인거야 똥멍청아 제발좀 정신차려라. 그러니깐 내연차회사들도 사활을 거는거고 신생업체나 관련없던 업체들도 뛰어드는거야.
니말대로 지금 고지점령직전이면 테슬라말고 모두 망한거야.
니가 지금 현실부정인 상태인지 모르지만 테슬라보다 전기차 잘만드는 회사 있냐?
주행거리부터 자율주행 데이터에 차등인 충전속도에 bms는 어쩔건데? 통합반도체는? 4개로 테슬라가 해결할때 70개에서 수백개의 반도체를 넣어야되는 타업체는?
어디서 섬나라 원숭이라고하니? 넌 짜장이니?

자동차 시장이 정말 어떻게 될까 저도 참 궁금하네요ㅋㅋ

저는 다만 테슬라, 애플, 거기다가 빈페스트???

기존 차량 제작사가 아닌 회사들은 점점 나가리 될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자동차 산업의 경우 oem 공정으로 한계에 부딪힐 게 눈에 보임

다만 본문 처럼 완성차 회사를 인수할 경우 제외 ㅋ

반도체기술차이는 전기차업체에서 차이나는 게 아니라 칩 도입의 문제 아닌가요?

테슬라와 기존 내연기관차업체들은 자율주행과 소프트웨어에서 차이가 나는 거겠죠.

현대도 아직 완전한 전기차전용 통합 소프트웨어에 최종 도달하지 않았구요.

애플은 LG와 마그나가 언제든 공장이 되어줄 용의를 갖고 있으니 시장 진입은 한순간일 겁니다.

그때는 애플이 처음 폰을 들고 나왔을 때처럼 곧바로 대응이 쉽지 않을 듯합니다.

애플카는 기존 전기차업체들과 차별화를 무장하고 등장할 거니까요.

그건 소프트웨어로 새로운 엔터테이먼트 환경을 갖출 걸로 보입니다.

테슬라가 플레이스테이션 게임같은 오락요소를 모니터에 등장시키는 게 바로 애플을 의식해서일 건데요.

애플은 아마 차원이 다를 겁니다. 그 전에 테슬라가 일취월장을 해야 하겠지만요.

애플카가 등장하면서 전기차의 춘추전국시대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승부라는 평가가 재현될 것입니다.

바로 스마트폰에서의 전쟁을 전기차에서 다시 겪게 될 것이란 말이죠.

반도체 차이도납니다.
테슬라 자체 설계칩은 통합칩으로 4개만 들어감.
타사 최소 70개에서 100여개 이상 사다씀.
자체 설계도 이제시작함. 그것도 연합으로 그런데 최소 2년후 발표임. 테슬라는 2세대 올해말이내 내년에 출시임.
왜 칩이 적어야 좋나? 일단 가격 총합차이에서 차이가남 이윤극대화가 가능함, 전력소비력이 차이가남, 시스템구성이 간단해짐, 즉각적인 처리능력이 향상됨.
애플은 초반에 고전할것임. 일단 디자인말고 모든것을 타사에서 빌리던 사버리던 회사를 인수를 해버리던 데이터가 부족함. 엄청 허접할것으로 예상됨. 물론 돈을 멀마나 쓰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테슬라요? 가당치도않아요. 기존 내연기관만들던 전기차보다 모든면에서 디자인말고 조악할겁니다. 일단 애플카라는 이름을 알리고 출시하자마자 유명해지겠지만 성능은 개판오분전일겁니다. 그럼 애플카가 왜 나중에 테슬라의 대항마가 되냐?
일단 애플제품을 보듯이 오류수정을 엄청빨리해줌. 그리고 리콜이던 무상수리던 애플이 지금 보유하고있는 현금이 nxp규모의 회사를 4~5개사를 인수할돈이있음.

전 그렇게 안봅니다.
신생 중국 전기차업체도 디자인빨로 유력후보에 바로 섭니다.
내연기관의 정밀데이터가 필요없는 분야가 될 거란 말이죠.
물론 차체개발과정에서의 주행성능과 축적되는 데이터를 무시하는 말은 아닙니다만,
전기차는 전통적 기계공학에서 응용이 가능한 IT분야로의 전환이라고 보여집니다.

어떤 기업이 살아나던간에 전기차는 많은 부속이 필요한 물건이 아니라 노동자들의 수요가 줄어듭니다.
폴크스바겐이나 도요타나 포드나 GM이나 모두 이익은 줄어들 것이죠.
소비자차원에서는 냉장고같은 생활가전이나 다름없는 열정을 가질 수 있는 성격이 아니게 되어 소유욕은 시들할 것이 예상됩니다. 특히 일본이 문제인데 젊은이들이 안그래도 자동차에 관심이 없는 시대에 더욱 악재가 될 겁니다.
일본의 수출 및 내수 핵심품목인 자동차의 파이는 더욱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튼 별로 재밌는 시대는 아니고 90년대가 좋았었는데 말이죠. 특히 90년대 초.
보행자안전, 환경적 제재 등 해서 모양도 폼이 비슷하고 엔진도 특별한 개성이 없으니 레시프로 내연기관차들도 재미없죠. 전기차는 말할 거덕지도 없죠.

한국은 일단 베터리만드는회사가있고 자동차회사로서 전기차에수소차까지  양산하는 현대기아가있죠.또 반도체에 철강..기반이되어주는 후방산업들이 탄탄해서 일단 다른나라들보단 유리한상태라 생각드네요.적어도 근미래 전기자동차산업에서 도태되진않을거란 생각듭니다.

그래서 제조보다는 셰어링 쪽으로 사업을 확장하여야 할 것으로 보여 많은 국가들이 그쪽을 블루오션으로 여기고 투자와 아이디어를 물색중이죠.
이동수단의 목적이 더 부각되어 개인이 돈을 내고 소유하는 성격이 아닌 필요할 때 빌리거나 로컬사용자와 같이 이용하는 문화가 정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튼 재미없는 시대가 올 것이란 말이죠.
따라서 신형 페라리 V8 엔진 모델 같은 거 하나 사시고 재밌게 여생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미래세대들은 부러워 미칠 시기일 수도 있습니다.

초창기 전기차는 배터리 폭발로부터 운전자와 동승자가 안전할수 있는 전기차를 만들면 선두로 치고 나갈거라고 봅니다... 디자인이나 편의성은 그다음일거구요..
지금의 리튬이온배터리는 충격이나 파손에 상당히 불안전하거든요...

원가 때문에도 후발업체가 불리합니다. 그래서 중국이 보조금을 퍼붓는 이유고, 미국과 E.U가 보조금을 퍼 붓는 이유입니다. 규모의 경제가 시작이 되고, 각국이 전기차에 보조금을 폐지하는 시기가 오면 규모의 경제가 되지 않으면 후발주자는 살아 남기 힘드는 구조가 되어 버립니다.

그리고 여기에 자율주행 시스템이 도입되느냐 안되느냐로 갈리게 됩니다.

그래서 주문제작해주는 제조업체들이 늘어나는것이죠.
이미 폭스콘과 인도에 무슨회사였나? 도전의사 밝혔구요. 중국 업체도 곳 시작할겁니다.
자동차도 만들어보지못한 회사들이 왜 도전의사를 밝혔을까요?
전기차는 구조가 아주 간단합니다. 내연기관차랑은 완전 결이달라요.
그래서 완전 자동조립도 가능하다고 내다보는 겁니다.

한국도 어서 ㅇㅅㅇㅋ

H사와 같이 수십년 발차기 조립 달인이 없는 후발 전자업체들은 고급 자동차 진입이 어려울거 같습니다.
 테슬라도 외형 조립 불량 사례가 많더군요..발차기 장인이 없어서 그런것임.

전기 자동차,

만들어 팔겠다는 업체는 무조건 어느정도 기준에 부합하면 허가를 줘야합니다.

현대 하나만으로는 개발림

애플처럼 모든걸 대부분 oem 생산하는 놈들이 많이 생길텐데... 치고 나갈 업체를

애초에 허가조차 안준다면 망하는 지름길임..

레거시 자동차 회사들은 현재 마겟쉐어 50%은 감소할것 같습니다

1) 1억 이상 인구 국가는  일반 대중 브렌드 자국 대기업 생산 판매, 이외 프리미엄은  테슬라등이 점유

2)  소프트웨어, 통합보드, BMS 등 구매(모빌아이 구입하듯)

3) 자율주행은 크루즈컨트롤 , 오토스티어, 반자율주행, 완전자율중 등으로 세분화 하여 구매

이정도면 자동차 볼모지 에서도, 전기차 제작 하고도 남죠, 또한 인구 1억인 국가는 반듯이

자국내에서 제작 생산 할수 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