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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22 09:24
여성들에게 중동여행 추천하는 한비야
 글쓴이 : 편돌이11
조회 : 2,196  


도리도리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Cu 개객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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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크로스 21-08-22 09:27
   
사기꾼중 최고악질뇬
성시 21-08-22 09:27
   
가지말래도 가서 탈레반 도와준 단체도 있는데 뭘.
안보면후회 21-08-22 09:28
   
그 집에 며칠기거    그집  3번째 마누라로,
무한의불타 21-08-22 09:28
   
여자라서 당했어요~
sangun92 21-08-22 09:29
   
얼굴이 무기?
접근하라고 떠밀어도 남자가 거부하는?
     
carlitos36 21-08-22 09:56
   
ㅋㅋㅋㅋㅋㅋ 인정
fox4608 21-08-22 09:29
   
왓 더..
과부 21-08-22 09:29
   
저 분은 괜쟎을것 같네요.
그런데 본인 기준으로 너무 생각하신듯.
뚜비탕 21-08-22 09:33
   
남자로 생각한듯
또라이 ㄴ
이름귀찮아 21-08-22 09:33
   
방송 나온다고 나름 메이크업 한게 저정도면 본인기준으론 괜찮지
솔직히 21-08-22 09:35
   
저 개같은 년이 뿌린 죽음의 씨앗이 얼마나 열매를 맺었을 지 생각해보면 순수한 살의를 느낀다.
모르겠수 21-08-22 09:38
   
방송에 나온거 한번 봤는데 좀 이상해 보였음
잠을 거의 안 자고 이틀에 한번 잔다고 했음

잠을 못 잔다는건 정신적으로 문제있는것 임
아님 큰 상처가 있거나
보르지오 21-08-22 09:45
   
너희도 당해봐라 이거네 ㅋㅋㅋㅋㅋㅋ
신용문호텔 21-08-22 09:46
   
정신세계가 정상이 아니네.
같은 여성이면 위험한곳이면 위험한것부터 말해줘야지
화이트헤어 21-08-22 09:50
   
너는 어딜 다녀온거냐?
굿잡스 21-08-22 09:52
   
본인이 직접 낳은 자식 키워보면

저리 쉽게 말하기 힘듦.
하늘나무 21-08-22 09:52
   
저분이 말도 안되는 얘길 한건 맞는데~~~워낙 오래전이라....ㅎㅎ

이젠 저분말 들을 사람도 엄꼬~ 그냥 무시하시면 될거 같아요~;;;;
     
싸만코홀릭 21-08-22 10:07
   
책 보고 많이 속아요
엔트리 21-08-22 09:57
   
저런 위험하고 무책임한 발언을 하는 여자를 방송에 내 보낸 MBC도 문제가 있음.

저 발언 듣고 중동 여행가서 피해 본 여성은 방송사를 상대로도 손해배상 청구 가능할 듯.

방송화면 어디에도 출연자(한비야) 개인의 생각이라는 사항 고지하지 않았기 때문임.

오히려 자막으로 출연자의 발언을 동조하는 듯 요약까지 해서 내보냄.
carlitos36 21-08-22 09:57
   
지가 몬생겼으니  ㅋㅋㅋㅋ
라크로스 21-08-22 10:02
   
재섭서 다시 와서 퉤퉤
항해사1 21-08-22 10:06
   
또라이,, 이슬람권과 인도는 절대 여자 혼자 여행하면 안됨.
세임 21-08-22 10:11
   
여행전문가들 중 한비야의 책 내용을 믿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오지전문가들 중에도 한비야는 여행을 한 것이 아니라 소설을 썼다고 합니다. 한비야의 책 내용대로 하면 십중팔구 죽습니다.
역적모의 21-08-22 10:17
   
헐....
리로이깁스 21-08-22 10:33
   
저 뇬 책 보고 갔다 개피본 사람이 한 둘이 아닐터인데
도토라 21-08-22 10:49
   
눈이 많은 걸 말해주는 사람이네요.
행여나 넘어가질 말아야할텐데....
담양죽돌이 21-08-22 10:52
   
미쳤네... 그집에가서 몇일기거...???? 그담에 실종. 몇주후 ㄱㄱ후 살해된시체로 발견 그런건가... -_-;;;
지해 21-08-22 11:24
   
나만 당하긴 억울하니 너희들도 당해봐라!
이 마인드 인가 봄
     
고유명사1 21-08-22 11:40
   
이야 ...이 댓글 달아볼까 말까 생각하고 들어 왔는데 ...바로 위에 떡...
쟤 ...아무래도 인도도 그렇고 뭔 일 당해서 복수심에 저러는 거 아닌가 싶음
따시델레 21-08-22 12:48
   
인도 파키스탄 여행하면서 느낀건데.
한국에서 별 관심  못 받던 여성들이 이런 나라들 가면 노골적인 시선에  당황하다가 며칠 지나면 익숙해지고 은근히 즐기기 시작함.
진짜 약은 사람들은 로컬들 적당히 데리고 놀면서 이것 저것 벗겨먹는 애들도 많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