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게 생각 해 봐도 환생을 가정했을 때 영혼이 지구에 갖혀 있다는 증거는
지구는 태양을 시속 10만㎞로 돌고 있죠
태양계가 은하계를 시속 70만㎞로 돌고 있고
거기에 우주팽창 속도 허블 상수 값을 국제천문연맹(IAU)에서 발표한 73km/s/Mpc(메가파섹 3.26 ×100만 광년) 로 발표 했습니다. 허블망원경으로 19개은하의 적색편이 관측으로 1메가파섹당 73km 정도이고 138억광년 떨어진 외곽 우주에서는 309,000Km/s로 빛보다 약간 빠릅니다.
즉 그 무엇도 우주를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빛이 벗어나지 못하는 블랙홀의 특성과 물질반물질의 쌍소멸연쇄공간인 진공의 특성으로 유도되는 블랙홀 증발 호킹복사 그리고 그로 인한 정보역설(호킹-킵손-존프레스킬 데스매치)로 우리 우주는 빛이 빠져 나오지 못하는 블랙홀 표면(사상의지평면)에 붙어있는 2차원 홀로그램-정보역설의 해결책 일 확률이 높다.)
3계가 서로 다른 속도로 움직이는데 영혼은 환생 타이밍이 1초만 지나도 허블상수를 대입하면 속도가 너무 빠르니 2축으로 계산해도 몇백 킬로미터씩 위치를 벗어나게 됩니다 ㅋ 운이 좋으면 우주공간 운이 나쁘면 지구 맨틀에 갖일 수 있겠군요 ㅋ
중력이건 뭐건에 붙들려 있지 않으면 지금 당장 허블상수 + 은하계 공전속도 + 태양계 공전속도 에 맞물려 순식간에 우주미아가 됩니다 ㅋ
제가 어릴적에 희한한 경험을 두번했는데요
너무 피곤한날 잠에 들었는데 몸이 바닥으로 숙 가라앉다가 어어어? 왜이러지 하면서 몸이 붕 떠버림
위에서 보니 몸은 자고있는데 나는 말짱히 깨어서 천장때문에 더이상 뜨지 못하고 천장에 걸린 풍선마냥 둥둥떠서
옆방에서 이야기 하시는 조부모님을 보고온적이 있어요 지금도 이게 꿈이었는지 모르겠어요
가위눌림 처럼 아주 선명했거든요
두번째는 걍 그냥 암흑 깨어날때도 어떻게 깻는지 모르겠어요
잠에 들었을때 아무생각이 안들고 그냥 무 같은? 아주 깜깜하고 잠자면서 몸 뒤척임의 의지와 꿈속 생각이란게 1도 없고;;
진짜 신기햇어요 뭐라 표현을 못하겠는데 딱 한번 이랬었어요
이날 잠에서 깨고 난 뒤 생각한게 죽음은 혹시 이런걸까? 생각한적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