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vs2nN54QM68
미국 여학생과 한국 여학생의 비교가 재밌군요.
미국 여학생은 자신의 성과가 작아도 자신의 장점을 매우 자랑스럽게 여겨서
자존감이 매우 크고 만족도가 높다고 합니다.
반면, 한국여학생은 놀라운 능력으로 성과를 이루지만..
그것을 과소평가하고... 겸손해서 그에 대한 만족도가 높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속 노력한다는 겁니다.
다만 잘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정신건강은 우려된다는군요.
정말 리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