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덕분에 큰 일본이 미국을 위협하니 미국이 가만 안놔둠...

중국이 똑똑한게
일본의 실패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서
서방국가들 단합안되게 독일손 꽉붙잡고있죠...  독일 자동차 사주고 , 각종 협력, 독일의 무역교류 1위가 중국임;;
그래서 이번엔 미국혼자 중국 상대해야함

돈좀 있다고 미국 땅 사고 빌딩 사고 할때 알아 봤다 ~~~
라고 교수님이 하신 말씀~

제조업 시절의 이야기
90년대부터 패러다임 바뀌는걸 저 영감님도 눈치 못챘다는 증거

어떤 패러다임이 바뀐건가여?
지금도 서로 수출,일자리,  국가간에 무역전쟁이 판치는거 같은데

소프트웨어기업들이 전부 기록적인 수익률 구가중
아베노믹스가 안먹히는 근본적인 이유
편견에 사로잡힌 님같은 부류는 백날 말해도 이해 못할 근본적인 변화임

우리나라 수출품목 보시긴하심?;;;;;
각국가마다 잘하는걸 하는거죠; 님이 말하는 소프트웨어 기업도 절대다수가 영어권이라 가능한거 아님?  우리나라가 싸이월드 페이스북보다 먼저나왓지만 , 세계화는 어려웠던 이유죠
카카오도 해외진출은 전혀 못하고있듯이

여기에 소프트웨어기업이 왜 나옴.
아베노믹스는 거품경제가 무너지면서 다시 한 번 살려 보자고 기획한 정책이고 나중 얘기임.
사람들에게 호갱 소리 들을것 같은데 잘 모르면 그냥 눈팅만 하길 권함.

다행히 과부님처럼 경제 잘아는분도 계시군...
저분 자기가 무슨말하는지도 모르고 빤스런하심..

기축통화국 미국
세계 여러 나라 돌아가면서 경제 띄워주고 그 후 뽕빨내고
그 과정에서 잔뜩 해쳐먹고 꺼억

딱 90년대에 통할만한 이야기죠. 그닥 공감은 안되는

지금도 만약 미국이 한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고 환율이 800원대로 조정되면 버틸수 있는 수출기업이 있을거라고 생각됨.
삼전도 마지노선을 950원으로 보고 있음.
950원 밑으로 가면 팔면 팔수록 적자가 커지는...
일반 수출기업은 어떻게 되겠슴.
그거 지적한거여.그래서 공장을 해외로 해외로...국제화시켜야 된다는 주장을 하는거고요.
지금도 상황 똑같음.
환율 800원대 되면 해외여행 비용 지금보다 2/3 면 충분함.
패키지 300만원짜리 200만원이면 간다는거임.그래서 90년대나 지금이나 환율정첵에 따른 경제상황은 그냥 넘어갈수 없는거임.

화폐전쟁 이야기는 큰이슈긴 하지만 결국은 모든것은 변화하기에 그때의 이슈라고 해서 지금도 작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정치적 고립은 옮고 틀리고를 떠나서 역사적으로 항상 패배했었기 때문에 국제사회에서도 힘있는 패거리에 붙는게 더 유리한것은 어쩔수없죠

플라자합의는 일본 외교문제가 아니라 경제적으로 미국을 넘어서는것 즉 미국의 패권에 걸림돌이 되니 미국이 부린 횡포입니다. 지금 미,중이 충돌하는것과 같은것이라고 보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