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몰랐는데.. 최근들어 정치 때문에 사람을 혐오하는 댓글이나 글이 많았었네요.
지나간 글이나 댓글을 보다.. 왜 이렇게 내가 어쩌지 못하는 것에대해 혐오를 드러냈을까.
세상은 순리에따라 흘러가는 것이지.. 개개인이 혐오한다고 바뀌는 것은 없으며
자신의 삶을 망가트릴뿐...
근데 나만 그런 것 같지는 않아 보여서.. 글을 남기네요.
최근 자신의 글이 누군가를 혐오하는 글을 남기지는 않았는지..
혹은 과거부터 남겼더라도 그 빈도가 단번에 많이 늘어난 것은 아닌지..
심지어 증오의 글을 남기지는 않았는지..
혐오나 증오 욕설등의 표현은 자신을 망가트릴뿐이져..
피해자는 혐오나 증오 욕설의 대상이 아닌 자기 자신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