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판사가 자기편이라고 확인되서 그런거 아닌가요?
그전엔 간간히 양심적인 검사.판사들이 있었는데..

궁지에 몰렸다기 보다 세 과시를 하고 있는 거죠
지금 시국이 대한민국이 통체로 언론에 넘어가기 직전 아닌가요?
대통령 선택도 내 손안에 있소이다~  하고 있는데

검찰, 사법부 거기에 고정 지지 국민30%가  있는데 뭔 궁지에 몰리남요
이번에 넘어가면 70년대로  아니 일제시대로 돌아가는 꼴인데

정치세와 군중을 움직이는 힘은 구별해야죠
정치세는 저쪽 이쪽 편가르기가 확고해졌는지 몰라도

군중을 움직이는 힘은 사라져 가고 있죠
군중을 움직이는 힘이 사라졌다는 건 언론이 정치도구로써의 쓸모 외에는 없어진거죠

그래서 서울시장 부산시장이 넘어 갔남요?

정치세와 다르다니까요?
그건 정치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만 통하는 이야기이고

압도적인 수의 일반적인 대중들은 그렇게 정치에 관심 있지 않아요

현재 한국 언론은 그 일반적인 대중을 움직이는 힘을 잃어버렸다는거죠
예로 예전에는 민족주의 기사 내면 금모으기 운동하면서 서로 열의에 불타는 '일반적인 대중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1%도 안 모일거죠

그런 정치에 관심 없는 일반적인 대중,군중을 움직이는 힘이 사라진거죠

한국 언론은 정치 도구로써의 기능 외에는 쓸모가 없어진겁니다

기존 구시대 미디어의 최후의 발악 정도.
정부와 엮이거나, 그 반대이거나,  하는짓이 일본과 닮아가는중.

우리나라 언론은
이미 이익단체가 되어버려서
공익보다는 자기이익에 더 관심이 있는 상태
과연 세금보조를 해줘야 하는지 의문임

근데 아무도 못건들임
대표적으로 언론과 종교단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