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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2-04 15:49
이번 동계 올림픽을 국민의 힘에선 호재로 본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글쓴이 : 파란혜성
조회 : 1,018  



개막식 때 중국 놈들이 한국의 전통 문화 공연을 펼치고,
쇼트트랙에서 판정 시비로 금메달을 강탈해 가면 20년 전 오노의 헐리우드 액션으로 반미 감정 일어났듯이 반중 감정 일어나서 그게 중국에 할 말은 한다는 윤석렬에게 표로 올 거다라는 계산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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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핏파이어 22-02-04 15:55
   
503 전승절 참여는 어쩔???ㅎㅎㅎ
짜장은 사드발언 관련에서 중국에게 몰래 사과하고 해명했다고 하던데~ㅋㅋㅋ
     
파란혜성 22-02-04 15:57
   
다수의 대중은 그런 이면을 보지 않죠. 그저 나타나는 현상에 반응할 뿐.
갓라이크 22-02-04 16:06
   

프라인 22-02-04 17:36
   
꼬우면 친중 안하면 됩니다.
코로나로 전국민이 고통을 받을때
누가시키지도 않았는데 우한짜요 중궈짜요 타령하다 죽은뒤에도 조롱을 당하는게 스스로 자초한일 아닙니까?

박근혜 불러오면 뭐할건데요.
요즘 보수중에 박근혜 지지하는 사람 있나요? 있으면 윤석열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아니었겠죠?
오히려 친박단체는 이재명 지지하던데 같은 친중끼리 뭐 통하는게 있나봅니다.
     
기억지기 22-02-04 17:57
   
풋.. 친박단체가 이재명 지지한다는 소스는 어디서..?

헛소리도 이정도면 풍년이네요..

뭐 어찌됐든 친중 프래임은 지능 딸리는 분들에겐 좀 먹히나 봅니다
          
프라인 22-02-05 00:34
   
https://news.v.daum.net/v/20220204170512543

뉴스좀 보고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