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해 미온적인 자세를 취하는 나라가 있다
그것도 나토 핵심이라 말할수있는 국가 바로,독일이다
독일이 나토 중심이지만 우크라이나 러시아 사태에서 포지션을
정할수 없는게, 독일은 러시아의 교역 상대국 흑자국이다
물론 1 위는 중국이고 말이다
독일과 러시아는 철천지원수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여기에 2 차세계대전이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독일과 러시아는 옛날 부터 긴밀했다
독일 태생이 러시아에 가서 황제가되거나
러시아 왕족이 독일 지방 귀족을 하는 경우가 허다했다
역사적으로 독일과 러시아는 긴밀했고 2 차세계대전의 기억과
반감은 그다지 강하지가 못하다.
더욱이 많은 전문가들은 독일이 러시아에 미온적인게
러시아의 대한 두려움 그리고 경제적이유, 노스트림 가스관
러시아와 굳이 대척점을 질 필요가 없다는게 큰 이유로 든다.
독일은 실용적으로 생각하는 민족이다...유럽에서
속'을 알수없는 민족이라 하면 독일을 빼놓을수 없다는 것이고
그들은 항상 뒤통수 치는게 독일이라는 거다.
물론 라트비아 .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가 우크라이나에
적극적 이며 무기를 대여 해주겠다'할 정도다
국경을 맞대고있으니...
그러나 이들 발트 3 국들은 독일제 무기라 독일은 안된다 일단 막은 상태다
독일 무기는 제 3 의 분쟁지역에 쓰일수 없다는 이유다
그러나 독일은 시리아나 이라크 중동에 무기를 파는 국가다..
주변, 나토 국가들과 영국. 미국은 독일의 이런 태도에 불만이 많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