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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게시판
작성일 : 22-05-09 20:36
정해진건 없습니다 지금이 중요합니다
글쓴이 :
미륵보살
조회 : 617
부처님 가생이 여러분들이
선업을 많이 짓게 해주세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D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벽공
22-05-09 20:41
니가 아닥하는 게
이번 생에서의 선업이니라.
전생에서의 니업이 티끌과 같아 설치는 건 알겠지만
나서는 것을 알아줄 이 없으니 자중하거라.
니가 아닥하는 게 이번 생에서의 선업이니라. 전생에서의 니업이 티끌과 같아 설치는 건 알겠지만 나서는 것을 알아줄 이 없으니 자중하거라.
미륵보살
22-05-09 20:46
자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중하도록 하겠습니다
벽공
22-05-09 20:50
그리 하거라.
네가 미륵인 줄 알았건만
돌아보니 내가 그이더라.
말이 죄악 중에 최악임을 항상
유념하거라.
그리 하거라. 네가 미륵인 줄 알았건만 돌아보니 내가 그이더라. 말이 죄악 중에 최악임을 항상 유념하거라.
미륵보살
22-05-09 20:57
근데 어찌 좋은말을 했는데 악한말로 되받아치셧습니까? 미륵부처님
근데 어찌 좋은말을 했는데 악한말로 되받아치셧습니까? 미륵부처님
벽공
22-05-09 21:20
좋고 나쁨이란 없음이니라.
좋고 나쁨이란 없음이니라.
미륵보살
22-05-09 21:21
그럼 제가 그대를 개새끼라 욕해도 좋고 나쁨이 없습니까?
그럼 제가 그대를 개새끼라 욕해도 좋고 나쁨이 없습니까?
벽공
22-05-09 21:24
네 마음 속의 너 이니라.
네 마음 속의 너 이니라.
벽공
22-05-09 21:32
알기에 그러니라!
삶은 고행이고
고행은 길이니가.
그 길에 네가 깨우치길 바라노라!
알기에 그러니라! 삶은 고행이고 고행은 길이니가. 그 길에 네가 깨우치길 바라노라!
미륵보살
22-05-09 21:35
부처님이 화를 내신걸 본적이 있습니까?
부처님이 화를 내신걸 본적이 있습니까?
미륵보살
22-05-09 21:25
그대가 아닥이란 표현을 쓰셧으니 그대가 아닥하시지요
그대가 아닥이란 표현을 쓰셧으니 그대가 아닥하시지요
벽공
22-05-09 21:27
그리하거라.
그나마 티끌같은 네 현생이 조금은 먼지같아 보이는구나!
그리하거라. 그나마 티끌같은 네 현생이 조금은 먼지같아 보이는구나!
미륵보살
22-05-09 21:29
부처님이 비하를 한걸 보셧습니까? 전 한번도 석가모니 부처님이 비하를 한걸 본적이 없습니다 ㅎ
부처님이 비하를 한걸 보셧습니까? 전 한번도 석가모니 부처님이 비하를 한걸 본적이 없습니다 ㅎ
벽공
22-05-09 21:30
그럼 이제 보거라.
부처가 신은 아니다.
단지 깨달았을 뿐이노라!
그럼 이제 보거라. 부처가 신은 아니다. 단지 깨달았을 뿐이노라!
미륵보살
22-05-09 21:30
그니까 알면서 비하를 왜하냐고
그니까 알면서 비하를 왜하냐고
미륵보살
22-05-09 21:12
석가모니 부처님이 말로 가르치시는데 어찌 말이 죄악이 될수 있습니까?
석가모니 부처님이 말로 가르치시는데 어찌 말이 죄악이 될수 있습니까?
벽공
22-05-09 21:19
말과 뜻은 같지 아니하니라.
말과 뜻은 같지 아니하니라.
미륵보살
22-05-09 21:20
같지 않다는건 무엇을 말합니까?
같지 않다는건 무엇을 말합니까?
벽공
22-05-09 21:23
말 그래로이니라.
말은 뱉는 것이고
뜻은 삼키는 것이니라.
말 그래로이니라. 말은 뱉는 것이고 뜻은 삼키는 것이니라.
미륵보살
22-05-09 21:24
근데 어찌 아닥이란 표현을 쓰셧습니까?
근데 어찌 아닥이란 표현을 쓰셧습니까?
벽공
22-05-09 21:26
생은 도는 것!
현생도 생이니라.
생은 도는 것! 현생도 생이니라.
미륵보살
22-05-09 21:27
제 본문은 선한글이 아니었습니까?
제 본문은 선한글이 아니었습니까?
벽공
22-05-09 21:29
선이 무엇이냐?
악은 또 무엇이냐?
네 머리는 무엇이냐?
네 삶은 무엇인게냐?
선이 무엇이냐? 악은 또 무엇이냐? 네 머리는 무엇이냐? 네 삶은 무엇인게냐?
미륵보살
22-05-09 21:30
근데 어찌 석가모니 부처님이 선업과 악업이 있다 하신건지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근데 어찌 석가모니 부처님이 선업과 악업이 있다 하신건지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벽공
22-05-09 21:31
인세와 신세가 다르니라!
인세와 신세가 다르니라!
미륵보살
22-05-09 21:33
제가 빠알리대장경을 보며 느낀게 있습니다 부처님은 물어볼때 물어본걸 대답해줍니다 선업과 악업을 얘기했는데 어찌 다른 주제를 얘기 합니까?
제가 빠알리대장경을 보며 느낀게 있습니다 부처님은 물어볼때 물어본걸 대답해줍니다 선업과 악업을 얘기했는데 어찌 다른 주제를 얘기 합니까?
벽공
22-05-09 21:36
없기 때문이니라!
없기 때문이니라!
미륵보살
22-05-09 21:37
선업과 악업이 없단 말씀이십니까? 어찌 부처님의 말씀과 다르단 말입니까?
선업과 악업이 없단 말씀이십니까? 어찌 부처님의 말씀과 다르단 말입니까?
벽공
22-05-09 21:39
부처가 무엇이냐?
깨달으면 부처이니라!
내 스스로 깨우쳤는데 선이 무엇이고 악이 무엇인고!
부처가 무엇이냐? 깨달으면 부처이니라! 내 스스로 깨우쳤는데 선이 무엇이고 악이 무엇인고!
미륵보살
22-05-09 21:41
깨우쳤는데 어찌 가르침을 안주십니까? 한번 더 선업과 악업을 물어보겠습니다
깨우쳤는데 어찌 가르침을 안주십니까? 한번 더 선업과 악업을 물어보겠습니다
벽공
22-05-09 21:43
가르쳐주면 깨우칠 수 있는 것인가?
할 만큼 했노라!
가르침이 필요한 것아 아니니라.
깨우침이 가장 중요하니라!
가르쳐주면 깨우칠 수 있는 것인가? 할 만큼 했노라! 가르침이 필요한 것아 아니니라. 깨우침이 가장 중요하니라!
미륵보살
22-05-09 21:44
부처님은 가르침이란 표현을 쓰셧습니다 부처님이 가르쳐야 제가 깨우치지 않겠습니까?
부처님은 가르침이란 표현을 쓰셧습니다 부처님이 가르쳐야 제가 깨우치지 않겠습니까?
벽공
22-05-09 21:46
가르침이란 인세용이고
깨우침이란 신세용이니라.
그 극을 뚤어야만 느낄 수 있으리라.
가르침이란 인세용이고 깨우침이란 신세용이니라. 그 극을 뚤어야만 느낄 수 있으리라.
미륵보살
22-05-09 21:46
인세와 신세의 뜻을 모릅니다 가르쳐주시지요
인세와 신세의 뜻을 모릅니다 가르쳐주시지요
무한의불타
22-05-09 21:34
하루 빨리 성불 하소서~
하루 빨리 성불 하소서~
미륵보살
22-05-09 21:34
고맙습니다 형님
고맙습니다 형님
벽공
22-05-09 21:35
보니...요놈이 오공이의 환생이렸다!
끝까지 제 놈의 죄업을 모르는구나!
보니...요놈이 오공이의 환생이렸다! 끝까지 제 놈의 죄업을 모르는구나!
미륵보살
22-05-09 21:36
죄업이 아니라 악업입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이 말해주셧습니다
죄업이 아니라 악업입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이 말해주셧습니다
벽공
22-05-09 21:38
귀신놈에게 귀가 먹혔구나!
약한 맘 속으로 귀신놈들이
들어가니라!
그 놈들도 생전같이 지내길 바라겠지!
귀신놈에게 귀가 먹혔구나! 약한 맘 속으로 귀신놈들이 들어가니라! 그 놈들도 생전같이 지내길 바라겠지!
미륵보살
22-05-09 21:39
어찌 부처님이 두려움을 느끼게 합니까?
어찌 부처님이 두려움을 느끼게 합니까?
벽공
22-05-09 21:41
두려워 해야 하느니.
삶에 있어 항상 두려워 해야 한다.
하물며 짐승들도 스스로 두려워 하는데
어찌 스스로 벗어날 수 있다 하느뇨!
공부하거라.
스스로 벗어날 수 있도록!
두려워 해야 하느니. 삶에 있어 항상 두려워 해야 한다. 하물며 짐승들도 스스로 두려워 하는데 어찌 스스로 벗어날 수 있다 하느뇨! 공부하거라. 스스로 벗어날 수 있도록!
미륵보살
22-05-09 21:42
어찌 육도윤회를 알면서 축생이 아닌 짐승이란 표현을 쓰십니까?
어찌 육도윤회를 알면서 축생이 아닌 짐승이란 표현을 쓰십니까?
벽공
22-05-09 21:44
그또한 길이 아니니라!
그또한 길이 아니니라!
미륵보살
22-05-09 21:46
정해졌다고 해서 죄송했습니다
정해졌다고 해서 죄송했습니다
벽공
22-05-09 21:47
사람이 신의 길을 엿봣다해서
그가 신이 되는 것은 아니니라.
꾸준하게 삶을 공부해야 하느니라.
사람이 신의 길을 엿봣다해서 그가 신이 되는 것은 아니니라. 꾸준하게 삶을 공부해야 하느니라.
미륵보살
22-05-09 21:48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sarahS2
22-05-09 21:37
속죄하십시오
속죄하십시오
미륵보살
22-05-09 21:39
속죄하고 있습니다
속죄하고 있습니다
벽공
22-05-09 21:53
인세의 존재가 신세를 알 수 없느니!
인세의 존재가 신세를 알 수 없느니!
미륵보살
22-05-09 21:54
인세와 신세의 뜻을 모릅니다 알려주세요
인세와 신세의 뜻을 모릅니다 알려주세요
벽공
22-05-09 22:32
그대는 넘을 수 있도록 했느뇨!
그대는 넘을 수 있도록 했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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