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심각한 고용 시장 초과 수요는 결국 임금 인상으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음. 실제로 당장 뉴스만봐도 뉴욕은 구인난에 허덕임
2. 과거 긴축 시기와 달리 기업과 소비자들의 현금 유동성이 매우 풍부. 은행들의 예금은 대출 대비 2배 가량 높으며, 대출의 채무불이행률은 역대 최저 수준.
3. 높아진 물가, 금리에도 소비가 둔화되고 있는 초기 징후가 감지되지 않고 있음
참고로 버핏옹도 1분기에만 60조원 넘게 주식 사들임.
아마 지금쯤 손해율이 어마어마 하겠지만 충분히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다고 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