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 두통때문이 아니라도
그냥 몸에 힘이 없다거나 뭉쳣다거나
머 어디 뜨거운물에 푹 지지고 싶을때 라던가
그럴때
한의원을 가세요...
그게 훨씬 괜찬아요
한의원 단골을 하나 만들어 놓으면
사람 생활의 퀄리티가 높아지는 느낌입니다
한의원은 비단 어디 아픈곳이면 찾아가는게 아니라 그냥
내 컨디션을 회복하러 가는곳이라는 개념으로 가면
그것만큼 좋은게 없더라고요
거기다가 가끔 가는데 돈좀 더 써서 더 괜찬고 싶다면 추나 하면 됩니다
추나가 보험 1년에 20번인가? 적용이 되서 우리 동네 기준으로 기초 치료+ 추나 하면 4만 천원 정도 나오네요
+건강 상담 같은것도 잘해주니 병원 가기전에 거기서 상담 받고 가도 상당히 괜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