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는 단전 호흡을 합으로서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 지난한 과정이라 봅니다
등숨과 날숨의 과검
들숨에 몇초 날숨에 몇초 하라는건 그건 어디 까지가 기본적인거고 그 와중에서
자기 자신한테 맟는 타이밍을 찾는데 중요 하다 봅니다 그 찾는과정에서 결국은 자기 자신을 철저히 분석해서 알아야 된다는거지요 추운알에는 들숨이 몇초 몇밀리 따듯한 날에는 들숨이 몇초 자기가 몸이 아픈날에는 어떻게 그게다 해야대니깐요
왜 중요하냐
그렇게 타이밍을 찾다 찾다
단전 호흡의 최종 목표라 볼수 있는
완변한 자기 자신의 몸의 컨트롤을 최대한 구현해내는것
머 더 가서 사람이 아니게 되니 부처가 되니 신선이 되니 이런 이야기가 있는데
그냥 단전호흡 열심히 하면 몸건강할수 있다 정도로만 알면 될거같네요
그리고 몸이 나쁜 사람의 호흠을 보면 목에서 할딱거리는걸 볼수가 있는데 이와 반대로 배에서 호흡을 하면 무천 건강 하다는 이론이 나오지요 전 그거 설득력 있다 보여 집니다
단전 호흡해서 먼가 느껴진다 거나 그러는 사람들 그냥 저는 감각이 하나더 개방 된거라 보여집니다 사람의 가능성중 하나요 들숨과 날숨으로 릴렉스 하다보면 점점 자물쇠가 열어재끼는 거지요 사람의 가능성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