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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5-16 21:15
오늘 나보다 어린 친구를 만나니 은근슬쩍 반말함
 글쓴이 : 독거노총각
조회 : 1,005  

그 친구가 몇살인지 물어봄
그래서 내가 걔 나이를 알아
Xx년생이죠?
전 yy년생이예요 하니

너무 젊어 보이셔서...라고 함...

그래서 내가 곱게 늙어서 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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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1004 22-05-16 21:16
   
고생을 안해서
     
독거노총각 22-05-16 21:23
   
마음 고생이 심해서...ㅎㄷㄷ
     
미륵보살 22-05-16 21:24
   
제가 마음 고생이 젤 심했어요!
미륵보살 22-05-16 21:17
   
그래서 독거노총각이 잘생겼나!?
그래서 백수인걸 안 부끄러워 하나!?
나는 백수인걸 부끄러워해서 그대에게 졌습니다
     
독거노총각 22-05-16 21:22
   
불경 공부다 부족하군
     
미륵보살 22-05-16 21:22
   
진짜 다 부족해요 저도…
          
독거노총각 22-05-16 21:25
   
헛소리 그만적고 세상과 소통하고 왜 세상이 그런지 생각해봐라
          
미륵보살 22-05-16 21:25
   
저 때문에 세상이 이런거 같아요
죄송해요
               
독거노총각 22-05-16 21:27
   
깨달음을 얻고 적어라...
그것이 붓다다...
               
미륵보살 22-05-16 21:27
   
크하
카라반 22-05-16 21:49
   
허리 아래는 제 나이 먹었어요!
아니면
똥꼬에 주름 많아요!
     
독거노총각 22-05-16 21:50
   
라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