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 심리 덕분에 실제 가치 보다 높게 거래가되고 있음.
언제라도 수요가 줄어들면 가격이 떨어지게되어있음.
그게 나가 가지고 있을때 발행하지만 않으면 되는데...
그걸 알고 거래하는 사람은 극소수.
10억에 샀으면 자기가 팔기전까지는 10억 밑으로 절대 안떨어져야한다고 생각함.
착각에 의한 수요...
지무성 수요...
이런걸 버블이라 부름.
실수요자만 있다면 아파트가 이렇게 비싸게 팔리는 일은 없음.
대부분 부동산을 통한 투자/투기를 하기 때문에 이렇게 되는것.
안정적인 소득이 있다면...
주거지를 장기임대로 사는게 훨 윤택한 삶이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