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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5-17 16:05
안젤리나 졸리 우크라이나 호된 신고식
 글쓴이 : QTL10
조회 : 4,844  

1.안젤리나 졸리가 홍보차 우크라이나 리비우 길거리 방문.

2. 러시아는 계획된 정량에 미사일이 나토 무기고 건물이 있는 리비우로 떨어짐.

3. 이내 공습 싸이렌 경보에 기자들과 졸리는 방공망 믿다가 콧털 휘날리며 조빠지게 뛰다, 인조 속눈썹 한쪽이 벗겨지는 수모를 당함.

4. 무사히 지하 대피소로 피신.

5. 졸귀 다짐 : 두 번 오면 진짜 죽겠다.

https://www.google.co.kr/amp/s/m.kmib.co.kr/view_amp.asp%3farcid=001703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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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다 22-05-17 16:17
   
무슨 홍보길래 전쟁중인 곳을.. ㄷㄷ
Tigerstone 22-05-17 16:20
   
거길 왜가?
개나동 22-05-17 16:43
   
전쟁 반대 알리고 의료시설 격려차 방문한건데
이걸 홍보로 둔갑시키네
악마같은 생키
     
QTL10 22-05-17 16:45
   
멍청이네
그럼 졸리가 놀러 갔겠냐 유니세프 자원봉사 그런거 하겠지 이 한심한 인간아ㅋ
          
ㄴㅇㅀ 22-05-18 06:43
   
유니세프 자원 봉사하러 갔다며 무슨 개인 이득위해 가는 홍보쇼 마냥 조롱을 해놓고  ..  콧털이 어쩌구 조 빠지게 뛰다가 인조 속눈썹이 떨어졌네 어쩌네. 공습경고 울리면 뛰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다 알고 간건데 무슨 포인트로 까는 건지.
     
QTL10 22-05-17 16:46
   
요점은 이래 생키야
왜 전시중인데 갔냐는 거다
          
개나동 22-05-17 16:48
   
국어 못하는거 보니 짱,깨네
          
thenetcom 22-05-17 16:51
   
전쟁에서 가장 고통받는게 아이들인데 유니세프 대사로 우크라이나에 간다는게 왜 가냐 따질 일이냐 칭찬할 일이지.. 그리고 폴란드 국경에 가까운 도시고 원래 폭격도 없는 지역인데 러시아 놈들이 무기고는 핑계고 졸리 오는거 알고 공격한거지..
          
미니조아 22-05-18 21:14
   
간만에 닭대가리 하나 나왔네 ㅋㅋ
용계로 22-05-17 17:37
   
졸리가 이번엔 쫄렸네요
상대가 푸틴
도나201 22-05-17 17:57
   
만약 BTS 가 가서 폭격을 했다면.....................ㅡ.ㅡ

완전히 전략무기급의 여론이 형성될 것인데......
     
FK리스 22-05-18 11:07
   
당했다면... 이겠죠?
 
하지만 굳이 전쟁지역에 안가도 인기 충분한 탑스타를 보낼 이유가 있을까 싶긴 합니다.
 
물론 대의를 생각해서 간다면 그점은 칭찬해줄만 하겠지만,
곱지 않게 보는 시선 역시 많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