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3년전부터 쥐새끼처럼 수도 민영화 하는 과정과 판박이..
일본에서도 민영화 법안 통과시키고 민영화라고 안하고 위탁 경영이라고 했던가 그랬죠
그리고선 몸집 확대 및 시설 확대로 완전 민영화 수순으로 가는중..
처음부터 민영화하면 저항이 크기 때문에 잔머리 쓴거죠..
모든 언론이 도와주다보니 저렇게 밑밥을 까는거죠..
민영화 관련 설문조사에서도 민영화라고 안하고 선진화 및 경쟁구도로
시민에게 혜택이 간다고 말장난치면 민영화 찬성률이 수직 상승...
이제 언론들이 민영화란 용어로 어떻게 장난치는지 감시 제대로 못하면
일본처럼 국민들이 얼척없이 당하는 상황이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