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도시가스 민영화해서
지역별 독점체제로 인해 가스비 올랐고
유공을 sk로 넘겨서 3사 과점체제로
올릴땐 총알처럼 내릴땐 거북이에 가격결정권 사라졌고
한전적자 상당부분은 민영화시킨 발전사가 돈 내라는대로
주다보니 그런거고
부산의 정관신도시가 민영발전과 공급인데 정전은 일년에 몇번씩이고
srt 철도는 ktx 알짜부분 떼어줘서 만든거라
가격경쟁 자체가 안되고,
민자도로는 절대로 적자안나게 세금으로 이익 보전해주는데도
공영도로보다 통행료 수배 비싸고..
혹시 민영화해서 경쟁체제로 가격이 내리고 서비스 품질 좋아진 예좀
들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