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병신같은 소리냐?
나라에서 개한테 건강보험 들어주냐?
생계보장 급여라도 주냐?
개가 소득이 어딨다고 소득세 내냐 ㅋㅋㅋㅋㅋ
수도, 전기가 세금이냐 요금이지 븅딱아.
수도, 전기요금은 가구당 개가 쓴 거 사람이 다 낸다.
개사료 사면 거기도 세금 다 붙고 병원가서 병원비 폭탄(나라에서 보장도 안해주는) 맞으면 거기도 세금 다 붙어.
방구석에 쳐박혀 있는 너 보다 많이 낼걸? ㅋㅋㅋ
인간 보유세가 없는데 동물 보유세가 왜 있나요?
반려동물이 존재함으로 발생하는 생산유발 효과는 생각 안하는 듯.
알게 모르게 인간이 득을 보는 규모가 엄청남.
한마리의 개가 나서 죽을때 까지 소비활동을 하면서 그 안에 많은 세금이 포함 됨.
안그래도 개한테 돈 나가는 거 부담 되는구만...
병원 함 가봐. 심하면 수십 수백만원 깨짐.
울동네 할매는 개 병원비 천만원 썼다하는데... 나라에서 보장하는 건 하나도 없는데 세금을?
물론 보유하고 있는 인간이 다 내지만.
의료비 지원이나 기타등등 동물복지가 하나도 없는데 따로 무슨 세금을 더 내라고 하는지...
윗분말처럼 독일처럼 하면 됨.
걍 잘 모르실텐데, 지구상에서 가장 관리를 빡시게 하는 국가라고 여김 됨.
저는 솔직히 말해서, 아무나 개 못키우면 좋겠음.
야! 개도 못키우냐?
네! 자격없음 못키워야해요!
최소 품종제한하여 중형견이상부터는 심사 및 제한을 두는 것이 좋겠음.
옳고 그름을 떠나서, 한국인의 개에 대한 신구세대의 인식과, 주거환경등을 고려해야지,
마냥 키우는 것은 저도 반대합니다.
참고로 개빠임. 그것도 꽤나 강력한 개빠.
정말 내 진심을 말하면 꽤나 역겨우실 것임. 예상하니 말 안하는 것이고,
당장이라도 7년전 죽은 울집개 이야기 A4 5장분량 쉬지않고 적을 수도 있음.
구구절절 마음 담아서요 ㅋㅋㅋ
물론, 지금도 개키우고요. 나는 개빠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