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뒤처리는 러시아군인이 떠 맡음ㅡㅡ
그는 지휘관과 동료들에게 버림받은 우크라이나 부상당한 병사를 전장에서 대피시켰다.
지뢰밭을 들것으로 2km 이동해 적에게 적절한 임시 치료를 마치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군의관은 부상자를 전장에 그대로 누워있으면 부상으로 인해 사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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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병사 구하기
https://youtu.be/HfBEZ6q7evU
우크라이나 아조프 대대는 러시아 포로 다리에 총 쏘고 눈깔 빼는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