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힐 신은 트럼프'라는 별명을 가진 머저리 테일러 그린(Marjorie Taylor Green) 공화당 하원의원이 징계위기에 놓였다.
4일(현지시간) 미 언론들에 따르면 민주당원들은 이날 늦게 그린 의원을 상임위원회에서 배제하기 위한 투표를 강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린 의원은 "과거의 발언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도, 인종차별적이고 폭력적인 언사에 대해 특별히 사과하지는 않았다.
https://news.v.daum.net/v/20210205093013995
머저리가 진짜로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