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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7-11 18:35
90년대 화성군 남양에서 일할 때인데
 글쓴이 : 한주먹형
조회 : 844  

시골집에서 자취했는데 눈 왔다고 제설한다고 마을스피커가 울림
안나갔더만 옆집 할배가 내 잡으러 왔뜸 
전날 술 먹고 자다가 깨고 정신이 없는데 제설 안하면 만원 내래  
만원 드리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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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 22-07-11 18:40
   
벌금이 만원이라?? 할배 아니었음? 속은거 같은 느낌인디..ㅋㅋㅋ

동네 벌금 만원이면 언제 때여? ^^
     
한주먹형 22-07-11 18:41
   
옆집할배 약주값이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둥이 22-07-11 18:42
   
꾸리 꾸리 헌디? ㅋㅋ
카밀이 22-07-11 18:40
   
뭐야? 나 기어 다닐때 일하고 있었던 거임? 나이 많나 보넹
     
sarahS2 22-07-11 18:46
   
너 틀니 6개월 압수
          
카밀이 22-07-11 18:56
   
넌 1년이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