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 수꼴 세력은
토왜로 불리기도 하는데 본질적으로는 매국.부패.무능을 특징으로 한다.
국힘당.조중동 등을 대표로 하는 언론.서울대.연고대 등의 사학...
일베.태극기 집단은 물론 정부.민주당 등을 포함하는 사회 곳곳에 깊숙하게 스며들어 있어
나라와 국민을 그야말로 외적보다 심각하게 갉아 먹고 있다.
그들 사고의 시작과 영혼의 끝에 또아리 틀고 있는 것은 바로 "우익 왜구 사상"이다.
정한론 등으로 표현 되는데..왜를 위해 반드시 한국.한국인은
생명과 재산을 아낌없이 내어놓아야 한다는
한민족 사상 가장 치욕적이고 치명적인 사상이자 현실로 존재하는 위협이다.
바로 이 순간에도
한국.한국인은 왜구가 초래한
영토.역사.경제.외교.산업적인 전쟁을 왜구와 실제로 벌이고 있다.
어느 한 전쟁이라도 패한다면 바로 한국은 나락이다.
그러함에도 토왜들은 항상 전쟁을 유발하는 그 왜구와
절대 불가능한 화해를 (사실은 왜구에게 종속되자라는 주장들) 외치고 있다.
북중러에 대한 전쟁과 갈등의 위험은 다 한국.한국인 맡고
결실과 교류의 이익은 다 왜가 차지하게 하려는 뻔한 사실이다.
(현실로도 북.중.러와 농도 짙은 교류와 밀약 등은 왜가 이미 충분하게하고 있다.)
왜구에게 한국은
"자국내에서..우익들의 패권 유지를 위해 반드시 적으로 존재해야 하는 존재이자
왜구의 모든 정치.경제.외교.안보적 위기의 해결처..(즉 침략과 착취의 대상)"임을
도대체 왜 모른단 말인가.
한국 수꼴의 정책과 사상이 어떠하리라는 걸 아는 건 매우 쉽다.
그냥 바로 옆의 왜..그것도 우익인 자민당을 읽으면 된다.
그걸 그대로 따라하려고 하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동아시아에서의 전쟁과 갈등의 위험은 한국.한국인 맡게 하려는 수작.
.자유롭게 해외로 재산도피하게 하고 신자유주의적 사상으로 0.001 % 만의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내각제.민영화 등을 밀어 부치며 검.언을 반드시 손아귀에 쥐려고 하고
.넷우익 등과 같은 산하 쥐새끼들을 대규모 양성하여 (한국엔 일베.태국기 등)
나라와 사회를 완전히 말아 먹는다.
(물론 중산층 서민들에겐 지옥이 열린다.)
.
.
예를 들어
코로나에 대한 왜구의 대응은
사실상 방치였는데
그 결과로 왜구는 경제적으로나 국제적 신뢰 등에 심대한 손해를 입었고
중산층과 서민들의 삶은 처절하게 망가졌으며
노년층의 상당 부분은 사실상 정부의 방치로 인하여 운명을 달리하였다.
(정부가 돈도 없고..더해서
연금.복지 재원 등에 들어 가는 그 돈을 기득권층이 알겨먹기 위해서라는 것은 이미 다 알려진 사실)
즉 기득권층이 돈을 먹기 위한 기회로 만들기 위해 일부러 역병을 더욱 키웠으며
역시 재원을 아끼기 위해
(연금. 노인 복지 등) 일부러 노인층의 삶을 파괴했다는 것이다.
물론 중산층 서민층의 삶도 같이 나락으로 떨어졌음은 당연하다.
그런 모습들이 현 윤정권이 시행하려는 정책들의 모습들이다.
역병 관리는 물론 내각제.민영화.세습제. 검언 장악,
부의 해외은닉,
시선돌리기용으로 외부에 적 만들어 놓기( 왜구는 한국을..토왜들은 북한을..),
국민 개.돼지화,
넷우익(한국은 일베와 태극기 부대 등) 번성,
기득권층에 대한 감세와 수사.처벌 강도 약화,
임금 하락, 물가 상승, 서민 세금부담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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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사실상 지옥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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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적으로는 이미 왜국를 초월한 미래가 예상되는 한국을
저 몰락해가는 왜구들 밑으로 종속시키려는 이 미련하고 분노스러운 토왜들 수박들을
가장 먼저 단 한 놈 남기지 않고 몰살 시키는 것이야 말로
왜구와 떼놈들을 넘어 설 수 있는 첩경이다.
한민족 사상 최대의 추악하고 더럽고 분노스러운 놈들이 바로 이 토왜놈들 수박놈들이다.
작성일 : 22-07-1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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