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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짱 22-07-23 08:10
일본인들의 혐한논리는 감정적인 배설이 아니라 상당한 논리적 근거와 이론으로서의 깊이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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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방새가 괜히 시방새냐!! 하는짓이 저러니까 그런거지!!
어떻게 저런 방송국이 공중파를 할까?? 이건 누구의 업적인거냐?
민주당애들도 문제야.. 권력잡아서 고작 한다는게 여자 치마나 들추다 훅 다 가버리고 해 먹어도 얼마 먹지도 못하고 다 걸려서 종치고..
그러길래 언론 중재법 발의했을때 반대한 민주당 넘들이 오늘 이 사태의 제일 원흉이다!! 그랬으면 기레기들 이렇게 나대서 대선가지고 장난치는 것도 어려웠고 굥이 권력 잡기도 힘들었고 찰스 얼굴 더 안봐도 됐는데..
머,,어쩌겠냐,,제일 등신은 이성적 판단으로 기레기와 기자를 구분하지 못하고 팩트와 허위공포를 확인도 못한 거지같은 국민들이지!!!
저렙에 지난글들 보면 안봐도 비디오인 것...
항상 조작된 자료, 거짓 선동과 물타기 ...
옆나라 왜구들이 해온짓거리들을 그대로 추종...
던졌다가 깨져도 한번도 수긍한 적도 없고 다시 시간 지나면 또 등장해서 같은 내용 비슷한 논리 또 무한 반복...
이제 지겹소...
솔직히 강수량이 예상가능 수치를 한참 넘는 수치로 쏟아졌기때문에
단체장만 탓할순 없다고 봅니다만. 니탓내탓 할거면 내용전달에 팩트는 제대로 짚어야죠.
오세훈 시장이 의회에 제출한 최초안에서 이미 삭감되어 있었습니다.
오시장탓이 아닌 의회탓을 할려면 오시장이 제출한 안에서부터 삭감되어 있었던건 해명해야 합니다.
시장 본인치적사업쪽으로 예산을 돌리려고 치수관련 예산을 뺸 정황이 있습니다.
대관람차 소리도 나오고... 아무튼
오시장은 책임소재에서 회피할수 없어요. 더군다나 사전예보로 폭우가 예상된 만큼
현직시장 체제하에 일어난일을 마냥 전임 탓만 한다는건 본인의 대처능력 자질에
무능만 강조할뿐임. 치수대비 이전에 침수예상지역에 대한 하천,하수구,배수구 쓰레기 제거나
방해물 정비로 수로막힘 최소화하고 추가로 급작스런 상황발생시 시민들에게 대처방법등을
사전설명하는등 할수있는 대처 방안도 얼마든지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