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도 사기꾼
저놈도 사기꾼
둘다 사기꾼 중에 하나를 골라야하는 상황이었고
그래서 둘중에 아무나 더 맘에 드는 사기꾼 골라봐...해서 고른게 윤이잖아..
어차피 사기꾼인거 다 알고 뽑앗는데 웬 불만이 이리많아..
(차이는 좀 있네..
저쪽 사기꾼은 본인 당사자쪽이 엄청 구린데, 이쪽 사기꾼은 본인보단 와이프집안이 엄청 구리다는 점?ㅋㅋ)
좀 참았다가 담 선거에선
저 사기꾼에게도 한번 기회를 줘 보든가
그래봐야 상황은 도찐 개찐이겟다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