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하다기 보다 자국 이기적인 것이고 그게 가능한, 그럴 수 있는 힘과 능력을 갖은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나라들도 미국 같은 국력이 있다면 못하지 않습니다.

중공도 특유의 역사적 폐습과 공산독재로 인한 정치 경제권력의 부패와 패권적 기조와 오만으로 실기들이 있어서 그렇지 나름 짱구 굴리며 그냥 저냥하고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우립니다. 우리는 별 가진 것도 없는 데 우리끼리 남의 이간질에 속어 서로들 이리 증오하고 대립하고 반목하고 갈등하고 있으니 참...

그게 바로 국력이자 자존심...무엇보다도 경제&군사&영향력등 세계 제일의 강대국이니
무서울게 없어 그런거겠죠.
하여튼 국익 우선의 외교에서 미국 이길 나라는 없을듯..

그에 반해 아시아 강대국이나 다름없는 한국은 KF-21로 동남아 인도네시아에
질질 끌려다니는 형국이고...당당하게 보란듯이 중국 어선 폭파시키는 인도네시아나
터키처럼 영공 침범한 러시아 전투기를 미사일로 격추시킬 용기도 없고...

눈치만 엄청나게 보면서 목소리도 내지 못하는 상황이 비일비재하니 글로벌 호구...
이따금 큰소리를 칠 줄 알아야 덤비질 못하지..

문제는 미국이 동북아 무력 충돌이나 전쟁의 밑작업이 되는 일이 되게 하는 겁니다.
우리나 북한이나 대만, 중국, 일본 다 JOT되는 겁니다.

일본은 일본대로 나름 계산하고 있었기에 편승하고 지지하기도 했을 테지만 과거 6.25 터지던 시절과 달리 지금의 관련 당사국들의 경제군사기술적 수준 높아서 그 때처럼 지들은 안전하게 꿀빨고 주변만 화약고 되는 그런식의 전개는 안됩니다.

일본도 ㅂㅅ짓 하는 것도 다 같이 JOT될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물론 미국은 빼고 말입니다.

시대적 상황이나 지정학적으로도 이제 더 이상 동북아에서 과거처럼 일본이 군사적 강국으로 균형을 맞추는 것은 불가능하다 생각합니다. 지정학적으로 우리가 살 수 밖에 없는 건데 괜한 몽이라 전부다 JOT될 수 있는 길로 자꾸 가려고 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그냥 군사적 균형과 몸빵 노릇은  맡기고 지들은 다른 관계설정으로 꿀빨면 될 것을 그놈의 과거시절의 영광에 경도 되어 자꾸 그리하는 듯...
마차 야마토 전함에 대한 일본의 향수가 있는 것처럼...

개인적으로 미국이 우리 우방이긴 하나 미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동북아를 불사를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중공이 저리 군사적으로 성장하고 우리도 예전과 달라서 그러면 다같이 망테크....

미국도  자국이익 우선인데... 미친 굥정부도  미국이익우선이내 .. 호구정부 무능등신  일본한테도 정상회담 구걸쳐하고 .. 자국민 자존심은 생각도 안하지  그렇게  일본한테 굽신대고싶으면  대통내려놓구 혼자가서 쳐하지 !!

외교부문은 전략의 총체적 부재 상태죠. 외교의 기본은 내 명분 쌓기와 남 빌미 안 주기인데 우리가 쌓은 명분은 없고 빌미는 미중일에게 막 퍼주는 중. 이건 친미도 아니고 친중도 아니고 뭐하자는 건지. 이쯤되면 이건 전략적 모호성도 아니죠. 아 하나 확실한 건 있네요. 반일은 절대 아님 ㅋㅋ

저항하지 못하는 한국 보수 정권세력이니 그렇치.

보수 특유의  글로발 호구력.


노무현,  문재인 때는,      미국한테서 욕 먹어가며  우리 실리  챙겼음.

노무현때는  중국에 수출  이빠이 해서  역대 최고 국민소득 증가 했고.. 미국  흑녀 라이스는  노무현 뒷담화 열라 했고,

문재인 때는,    저울질하면서..  한국  미사일 제한  모두  다 풀어버렸고~


윤가는  다퍼주고  다 얻어맞고.

박가 때는  미국편인 척 했다가    중국에 응댕이 들이밀어서  미국한테 쿠사리 듣고.. 반강제  사드 설치하고.
중국 관광객 연 17조원짜리  다 날려 버리고.  롯데 중국에서 손해 이빠이 해서  쫓겨나고.

저게 좋은것만은 아닙니다. 무슨 문제가 생기겠습니까. 미국의 인건비을 대체 어떻게 감당한답니까. 미국은 인플레을 수출하는 상황까지 와버렸습니다. 저게 똑똑한게 아니라, 그냥 반강제적인거라고 봐야합니다. 미국쪽으로 기업들이 가버릴수록, 한국의 양질의 일자리는 줄어듭니다. 이건 어떻게 맺꿀수 조차 없습니다. 중국이 하는짓거리을 미국이 지금 하고 있는겁니다. 인플레도 제대로 못잡아서, 금리인상을 2~3번할꺼, 한참에 올리던가 아니면 4~5번 해야하는 상황까지 와버렸습니다. 그로인해 급속도로 하락을 하는 저개발국가들은 더 어려움에 처하게 되고, 결국 국가부도사태로 나가버릴수도 있습니다. 결국 한국도 영향을 받게되며, 유럽이든 중국이든 어디서 터지면, 그야말로 도미노로 터집니다.

거기다 앞으로 기후재해로 또다른 문제들이 터질 확률이 커졌습니다. 미국이라도 이제는 안전하지 않게되버린겁니다. 그때는 또 어떻게 해야한단말입니다. 위험은 분산시키는거라고, 우리는 수도 없이 배웠습니다. 그런데 미국은 그걸 한곳으로 집중시켜버릴려고 합니다. 이게 얼마나 위험한 짓인지 모르는겁니까. 그게 아니면, 미국말고 다른곳에도 대비을 해야합니다. 전에 미국의 lng가스 터미널이 화재사고로, 가스비가 올라가버린건 아시는지? 생산을 해줄곳이 미국으로 한정되어 버린문제로, 가격급등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말은 미국이 특정지역에서 허리케인이 지나가서 초토화 되버리면, 그야말로 엄청난 가격급등을 해버립니다. 그래서 위험은 여러곳에 분산시켜야 한다는 말을 수도 없이 해왔던겁니다. 세계화가 바로 그런 위험을 분산시킨 효과을 가져왔습니다. 이제는 블럭화로 위험이 한곳으로 집중되어져 버렸으며, 더 안좋은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는겁니다.

미국으로 몰린다? 절대로 좋은게 아닙니다. 그만큼 위험해져버린겁니다. 불확실성과 변수는 더 올라가버렸습니다. 미국에서 서부는 불난리 동부는 물난리가 난걸 보셧을겁니다. 이게 점점 심해져가고있다는겁니다. 이번 겨울은 또 어떤문제가 터질지 알수가 없습니다. 작년에 텍사스에서 무슨일이 터졌는지 벌써 잊어버리신겁니까. 다시 한번 말하지만, 위험은 한바구니에 담는게 아닙니다. 미국이 지금 얼마나 멍청하고 위험한 짓거리을 하고있는건지 모른단 말입니까. 미국에서 재해서 터지면, 그냥 가격이 수직상승해버립니다. 미국이 유능하다고요? 절대로 아닙니다. 지금같은 방식은 그 위험도을 오히려 올려버렸습니다.

내년에도 미국은 지금보다 더 심각한, 가뭄과 물난리을 겪을겁니다. 그로인한 곡물생산량에도 타격이 갈것이고, 그외 생산에도 영향을 끼칠겁니다. 지금같은 세계화가 아닌, 블럭화는 기후재해에 너무도 취약합니다. 한곳에서 문제가 터지면, 다른 모든곳에 영향을 끼처 버리기때문입니다.

차라리 미국만이 아닌, 여러나라에 안전한곳으로 분산시키는게 나을겁니다. 지금 같은 미국방식은 절대로 좋은게 아닙니다. 멍청한짓거리을 하고 있는겁니다. 올해 가을태풍이 왜 커졋겠습니까. 10월에도 조심해야된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점점 기후가 심각해져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올인이라..미친짓거리입니다. 미국이라고, 재해을 피해갈수가 없습니다. 트럼프때 허리케인으로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피난을 간걸 보셧을겁니다. 이제는 물이부족해서 물을 아껴써야하는 지역까지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 지역에 그것도 생산시설지역에 터지면, 그야말로 개판되는겁니다. 미국의 데스벨리는 천년만에 폭우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이말은 앞으로 무슨일이 터질지 모른다는겁니다.

미국에서 빌클린턴만큼 토론을 잘하는 사람이 없다고 할정도이며, 오바마도 잘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들이 외교에서 성공만 했던가요? 아닙니다. 그들내부에서는 정말 여러분야에 많은 토론을 하면서 파고듭니다. 문제는 뭐냐면, 그들은 그들 입장에서 생각하고, 판단을 한다는겁니다. 그래서 외교에서 많은 실패을 맛보았습니다. 예을들어, 엘리트코스만 밣고 살아온 사람이 다른 세계을 경험하기 힘들다는것이며, 특히 아시아쪽과 독제국가들과 협상을 할때는 제대로 안됩니다. 미국이 아프칸에서 떠난게 괜히일어난게 아닙니다. 엄청나게 지원을 해주고, 밀어줘도, 그들의 입장이 되어보지않아서 입니다. 흔히 말하는 현지화전략이 안먹혔다는것이며, 이건 아직도 현재진행형입니다. 미국내에서 똑똑한것과 밖은 다르다는겁니다. 그게 실전으로 환경이 바뀌면, 정신을 못차린다는겁니다. 미국 역사에서도 이런 비슷한 일들은 비일비재합니다. 똑똑한것과 실전은 다릅니다. 이걸 직접 미국에서 공부하면서, 경험했던 분이  방송으로 말을 해주시더군요. 서울대와 하버드대을 졸업한 분인데, 정치학을 공부하는분이며, 미국의 문제점을 말을 하더군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똑똑한것과  실전은 다릅니다. 엘리트가 조폭을 만날 경험도 없고, 그들의 세상도 모르는게 당연한것처럼 말입니다. 미국은 힘으로 여태 찍어 눌러서, 이어온겁니다. 문제는 미국이 에전같지 않다는겁니다. 거기다 불확실성과 변수가 너무도 많습니다. 앞으로는 아무도 알수없게 되버렸습니다. 기후재해조차도 제대로 모르는 우리 인간이 미래을 어떻게 알수있겠습니다. 단지 지금보다 더 암울할것이다 정도만 알고있는거죠.

그리고 지금 상태로 흘러가면, 이 지구촌 우리 인류는 아주아주 암울할겁니다. 미국도 벗어날수 없을겁니다. 인간의 탐욕은 끝이없고, 같은 실수을 반복할뿐인건가라는 생각만 도는군요. 미국내 똑똑한 인재들이 많은건 맞습니다. 그러나 그걸 외부로 대입해버리면, 제대로 정신을 못차린다는겁니다. 다른말로 풀이하면, 헛 똑똑이라고 하죠. 국내 전용 똑똑이가 되버립니다.

미국의 전략이 바뀐게 지금 하고 있는 방법일겁니다. 앞에 나서서 하는게 아니라, 뒤에서 충동질해서 재물이될 나라을 앞세우는 방법 말입니다. 이 방법은 동맹국들과 우방국들이 피해을 가장 많이 받게됩니다. 방패막이을 세우겠다는 소리나 마찬가집니다. 미국은 자신들을 대신 피해을 막아줄 재물이 필요한겁니다. 그게 지금 미국이 하고있는 전략일겁니다.

오늘 기사에 중국이 대만을 공격하면, 미국은 대만을 위해서 방어할것이라고 하더군요. 이말을 풀이하면 무슨말인지 아십니까? 중국이 한번에 쏟아붇고 빠져나가버리면, 미국은 아무것도 할게 없다는 소리입니다. 방어만 하겠다니깐요. 미국이 해야할 말은 대만이 공격을 받으면, 우리도 중국을 공격할것이라고 말을 해야하는데, 방어을 하겠답니다. 결국 대만도 재물이나 마찬가집니다. 거기에 한국까지 끌어들일려고 할게 뻔합니다. 미국을 분석하면 할수록, 이놈들은 끝까지 자신들에게는 피해가 최소화 되는 방향으로 나아가며, 그 피해는 동맹국과 우방국들밖에 없다는겁니다. 미국의 엘리트 똑똑한놈들이, 미국의 피해을 최소화로 방향을 잡은거같습니다. 전쟁조차도 자국우선주의로 돌아선거죠.

중국 개방 이후 미중 양국이 그동안 지켜온 하나의 중국이라는 원칙을 넘어간 점에서는 진일보했지만 (미 본토 침공이 아닌 이상) 핵을 가진 상대와는 직접적으로 상대하지 않는다 이것도 계속되어온 미국의 전략이죠. 이번 우러전쟁 때도 그대로 적용되었고. 파키스탄이 예외가 될 뻔 했는데 파키스탄이 석기시대 선택하는 대신 길을 내줬구요. 중국이나 북한이 일을 벌여도 결국 몸빵은 따로 있을 겁니다. 안타깝게도 대만이나 우리나라 입장에선 그닥 달라진 건 없음.

어차피 현대차는 미국내수를 목표로 현지공장을 세우는건데 범세계적으로 확대해석하는 건 아닌 것같네요.
미국뿐 아니라 유럽 동남아 주요 거점나라에 현지 공장을 세웁니다.
지금 이슈가 되는 건 정부보조금을 공장가동전에 받냐 못받냐의 문제, 그 해법이 필요한 것뿐이죠.
가스터미널 화재의 예 같은 경우도 유럽가격이 좀 영향받겠지만 우리나라는 호주나 중동의 사건사고에 대응하는 게 맞지 않나요?
미국문제는 생각외로 지엽적입니다.

미국은 소수의 엘리뜨가 이끌어 가는게 맞습니다. 제가 외국회사들의 직원들을 대해 보면 느끼는게 유럽 회사들은  중간관리자 이하의 실무자 기술자 들이 매우 유능하고 (한국 명문대 출신보다 유능)  미국은 명문대 출신의 회사 간부급들이 진짜 똑똑하다고 느꼈습니다. 스탠포드가 그냥 스탠포드가 아니더군요. 전문지식 뿐 아니라 교양이나 인문 까지 어디 교수님 인 줄... 글도 엄청나게 잘 씀. 말이야 내가 따라가기도 벅차지만 보고서 문장을 보면 한국 학교는 국어교육이 절대 부족하다는 걸 절감합니다. 그러니 그런 엘리뜨 들이 모여서 일하는 미국의 정계나 연방정부는 엄청날 수 밖에 없지요.

똑똑한게 아니라
개깡패짓 하는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