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우리는 수입 전기차 보조금을 어떻게 주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외국 입장에선 어이 없을 겁니다.
(현 수입차 딱 한 차종만 100% 지급 기준 충족 하지만 아직 수입 안됨 - 10월 )
보조금 기준을 자국 차에 유리하게 계속 변경하면
누가 그 나라의 기준을 신뢰 하며 가격을 낮춰서라도 판매하려 할까요? 또 변경 할지모르는데 ...
이번에 보조금 변경 보니 서비스센터 어쩌고 조항이 있던데
이건 노골적으로 보조금 안주겠단 의미 아닌가요?
이번 미국은 선거 때문인지 급하게 진행하여 욕 먹을만 해도 , 우리도 딱히 공정하진 않다 생각합니다.
같은 조건에 품질과 서비스로 승부하는 시장이 건전하다 생각하고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