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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9-21 03:34
범죄도시가 되어버린 중앙대 안성캠버스.
 글쓴이 : NiziU
조회 : 5,586  


중앙대 안성캠퍼스 대덕면.
학생들에 의해 원룸촌이 형성.
최초 학생들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치안의 위협이 적었으나,
점차적으로 중국 우즈벡 등 다양한 외국인 노동자가 이곳에서 거주하며 범죄 사각지대가 됨.
중앙대 안성캠퍼스 원룸촌이 형석된 대덕면은 안성의 범죄율 1위 지역.
주로 성범죄가 일어남.
술집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단체로 여대생들을 끌고 가는 일이 허다하게 발생.
밤이면 무리를 지어 외국인 노동자가 학교 주변을 배회하며 각종 범죄를 저지름.
최근엔 학내 여대생 기숙사까지 침입해 성폭행을 시도하는 범죄까지 발생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잡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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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옹 22-09-21 04:29
   
근데 왜 뉴스엔 안나옴?
뻥축구FC 22-09-21 05:11
   
ㅋㅋ 이민법으로 외노자 짱국들 더 받 아들인건대 2찍들은 감수해야죠
     
정의기사 22-09-21 05:24
   
조선족의 힘당. 김무성 "(인구 맺꿀려면) 조선족 이민 대거 받아들여야" | 연합뉴스  (송고시간 2016-01-29 10:22) ㅋㅋ


조선족의 힘당. 김무성 "(인구 맺꿀려면)조선족 대거 받아들여야" - [중앙일보 Jan 29, 2016] ㅋㅋㅋㅋ


 "60만 조선족 중국동포 단체대표 , 윤지지 선언" ㅡ 뉴스 ㅡ 2022.3.2. ㅋㅋㅋ
          
유장만 22-09-21 05:40
   
여교사 미성년자 성폭력 사건 댓글에

경상도는 일본문화인가..

대구에서 2건,  경주에서 1건.  아주 그냥.

ㅋㅋㅋ이런 댓글 달면 ㅋㅋㅋㅋㅋ 안쪽팔리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의기사 22-09-22 04:25
   
유장만 22-09-21 05:43
   
긍데 니주가리 요기서 머하냐 ??
팩트인가 ??
기사 링크좀 걸어봐
영원히같이 22-09-21 07:55
   
네이버나 구글에 쳐보니 기사가 한개정도 보이는듯?
구르미그린 22-09-21 08:09
   
검색해보니 2015년 기사가 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중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적인이 많아 외국인 간 싸움이 잦고 내국인과 시비가 있으면 10여명씩 몰려와 행패를 부리는 사건도 종종 발생하는 실정.
...... 주민 B(56)씨는 “외국인들이 밤이면 몰려다니면서 세를 과시하는가 하면 길가에 광고물들을 부수는 등 행패를 부리고 있지만 장사를 하는 처지라 신고도 못한다”고 울분....."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968422
구르미그린 22-09-21 08:09
   
2010년대 초중반에 (인지도 높은 언론에서도 외국인 범죄 기사가 올라왔지만)
인지도 낮은 지역신문에서
소도시에서 일어나는 외국인 범죄 기사들이 올라왔고, 이런 기사들을 인용해 외국인 범죄 문제를 지적하는 글이 꾸준히 올라왔는데

한국정치권, 주요언론은
이런 네티즌 움직임에 "외국인 범죄율이 한국인보다 낮다"며 무시....
구르미그린 22-09-21 08:14
   
그 이후 국내 외국인 수가 2, 3배 늘면서
강남역부터 시작해 모든 상권을 중국인이 잠식하고 (그에 따라 강남역 근처 빌라단지에 조폭처럼 보이는 험상 궂은 중국인 남자들이 몰려다니는 모습도 보임....)
중국조폭과 관련된 마약, 도박 범죄도 급증....
10년전 15년전에 이 정도였으면 크게 이슈 됐을텐데,

언론이 깔아뭉개니, 포털, 유튜브에서는 막연하게 "착짱죽짱"류 댓글만 달림....

일본 까는 기사가 거의 매일 포털에 올라오고, 일본 까는 네티즌 많은데
한국에서 살면서 현실에서 일본인과 마주칠 일이 많은가요? 그 외 외국인과 마주칠 일이 많은가요?

일본에 적용하는 잣대를 다른 외국인들에게 똑같이 적용했으면
한국 정책, 현실이 결코 지금처럼 흘러가지 않았을 겁니다.
스팔타커스 22-09-21 08:32
   
2010~2017년 투자이민 영주권 취득 170명…중국인이 93%
제주 부동산투자이민제로 영주권 획득한 201명 중 중국인이 95%
“부동산 투자이민제, 제주도가 영주권 자동 발급기냐?”
제주도, 외국인 땅의 43%는 중국인 땅
제주 부동산 투자이민제 악용해 도피한 240억대 中 사기단 5명 본국 송환

중국계 자본이 불러온 공포…발묶인 개발사업
제주 '부동산 투자 이민제'가 부추긴 중국 '먹튀 자본'
정동진 '부동산투자이민제' 연장… '차이나드림시티' 탄력-국민일보
[단독] 외국인 땅투기 수단된 투자이민제 - 매일경제
중국인 집주인에 월세 내고 사는 세상 오나
유학 온 중국인은 '부동산 투기꾼'이었다-조세일보
[서울신문] “우리 집주인은 중국인” 서울 부동산 쓸어 담는 중국인
[시선집중] "1명이 133채 보유" 등 국내 부동산, 중국인들 손에 있다?
외국인 부동산거래 중국인이 '절반'...투기 조사 착수
'외국인 투기판' 된 韓 부동산 시장…3년간 아파트 2.3만채 샀다
[단독]작년 외국인 ‘K부동산 쇼핑’ 최고…중국이 51.3% 쓸어 담았다

이명박정부는 2010년 2월에 경제활성화(부동산 시장 투기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부동산투자이민제를 시행했다.
이 제도는 외국인이 국내 부동산에 일정 금액(50만달러나 5억원 이상)을 투자하고
 5년이 지나면 영주권을 부여하는 제도다.
스팔타커스 22-09-21 08:33
   
이재명 "경기도 도입 외국인 토지·주택거래 허가제 전국 확대해야"
이재명 '외국인 토지·주택거래허가제' 전국 확대 "불공정 막겠다"


이 지사, 중국인 89억원 대출받아 강남 타워팰리스 매입에 '충격'
국민의힘·보수언론에 "허가제 도입한게 이래도 사유재산권 침해냐"
스팔타커스 22-09-21 08:34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00% 대출'을 통해 서울 강남 타워팰리스를 구입한 중국인 관련 언론 보도와 관련, 자신이 경기도에서 도입 시행하고 있는 외국인 토지 및 주택거래 허가제를 전국으로 즉시 확대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지사는 특히 국민의힘과 보수언론이 부동산 거래 허가제 도입 등을 두고 '사유재산 침해'니 '사회주의'니 떠들고 있지만 싱가포르, 호주, 뉴질랜드 등은 이미 오래전부터 외국인 부동산 구입을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 지사는 1일 페이스북에 올린 '대출로만 89억원 타워팰리스 산 중국인? 경기도에서 시행한 '외국인 토지ㆍ주택거래허가제' 전국 확대해야'라는 글을 통해 "우리 국민은 대출 규제로 집을 살 때 각종 제약을 받는데 34세 중국인은 대출만으로 89억원의 타워팰리스를 샀다는 보도가 나왔다"며 개탄했다.


이어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가 상당수 실수요가 아닌 투기 목적인 경우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불공정이 발생하니 국민이 분노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며 "'정치에선 가난보다 불공정을 더 걱정하라.' 행정 책임자로서 일관되게 지키려 노력해온 원칙"이라며 자신의 부동산에 대한 철학을 언급했다.


특히 "불로소득, 불법투기 등으로 국민의 박탈감이 집약된 부동산 문제를 다룰 때 이 원칙은 더욱 철저히 지켜져야 한다"며 "외국인이 해외은행에서 대출 받는 것을 어떻게 막겠냐고 손 놓고 있을 일이 아니고, 외국인이 토지나 주택을 거래하는 과정에서 허가를 받도록 하면 된다"고 명쾌한 답을 제시했다.


나아가 "싱가포르,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는 이미 외국인의 부동산 구입을 제도를 통해 제한하고 있고 경기도 역시 2020년부터 도내 23개 시 전역을 외국인ㆍ법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며 "외국인이 주택을 포함한 토지를 취득하려면 관할 시장ㆍ군수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소개했다.


이 지사는 이 과정에서 "국민의힘 일각과 보수언론을 중심으로 '사유재산권 침해'니 '사회주의'니 하는 거센 반발이 있었다"며 "하지만 '실거주가 투자ㆍ투기 수요보다 먼저'라는 상식을 지키고자 일관되게 추진한 결과 허가구역 지정 전 5개월(2020년 6월~10월)에서 지정 후 5개월(2020년 11월~2021년 3월) 사이 외국인 주택 취득은 1866건에서 859건으로 54% 급감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기득권들의 발목잡기와 갖은 음해가 있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굳건하게 개혁의 길을 가겠다"며 "경기도가 시행한 '외국인 토지거래허가제'와 같은 제도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투기 수요를 억제하고 우리 국민과 외국인 간의 불공정을 시정하겠다"고 약속했다.
자반이 22-09-21 09:41
   
예전에 산에가보면 우스게소리로 팬티 콘돔 널렸음  학생들끼리 하도 빠구리쳐서 ㅎㅎㅎ
자비스런 22-09-22 15:37
   
검색해보니 2017년 기사인데
5년전 사건이라  음...
쇽웨이브 22-09-22 22:51
   
흠 나 지금 거기사는데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분들 많이 삼. 그런데 작성자의 그런 분위기는 전혀 못 느낌. 주로 고려인 3세들이고 그분들끼리 모여살면서 결혼하고 가족을 이루고 살고있음. 술집에서 여성을 끌고가는거 본적도 없지만 그랬다간 바로 끌려가지 않을까요? 경찰서도 바로 앞에 있고 남학생들도 많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