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나라에서 으례히 그렇듯, 거리에 창녀들이 있을거란 생각에 부산역 한복판에서 여중생들에게 접근했겠죠. 아마 미성년자인지도 몰랐을겁니다.
그리고 그 아이들이 해오던 그대로, 미성년자인걸 밝히고 돈 뜯어내는 수순으로 갔을텐데, 말도 안통하고 해결이 안되니 바로 신고했겠죠.
저치들은 결국 청소년보호법으로 처벌받은 뒤 추방되지 싶습니다.
그냥 콜걸을 부르지...
콜 할때 외국인이면 상대해줄 언니가 몇 없어서 비싸게 부르는데, 그게 아까워 거리로 나갔을겁니다.
아니면 부산역 맞은편에 러시아언니들도 많은데 그쪽으로 갔으면 문제 없었을겁니다.
멍청한 놈들이죠.